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뉴욕 파이널 진출? OG 아누노비가 돌아온다? "2년 전보다 상태 좋다… 출격 준비 완료"
조회 1회
|
댓글 0건
99
RKTV
1시간전
[뉴스]뉴욕 파이널 진출? OG 아누노비가 돌아온다? "2년 전보다 상태 좋다… 출격 준비 완료"
99
RKTV
1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루키 = 이동환 기자] 뉴욕 닉스의 핵심 포워드 OG 아누노비가 햄스트링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 시동을 걸었다. 팀의 스윕 승리 덕분에 충분한 휴식 시간까지 확보한 그는 컨퍼런스 파이널 무대에 맞춰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뉴욕 닉스의 OG 아누노비는 17일(이하 한국시간) 팀 훈련을 마친 뒤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아누노비는 필라델피아와의 동부 준결승 시리즈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이탈했던 바 있다. 다행히 뉴욕이 필라델피아를 4전 전승으로 스윕하면서 아누노비는 무리하게 복귀하는 대신 재활에 전념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벌었다. 덕분에 아누노비는 최근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는 등 상태가 크게 호전됐다.
아누노비는 “이번 햄스트링 부상은 2년 전(2024년)에 다쳤을 때만큼 심각하지 않다“라며 “상태가 날마다 호전되고 있으며, 언제든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누노비의 복귀 소식은 뉴욕에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그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평균 21.4득점, 야투 성공률 61.9%, 3점슛 성공률 53.8%라는 경이로운 효율을 자랑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팀 내 최고의 외곽 수비수로서 공수 양면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동료 미칼 브릿지스는 “아누노비는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했고 상태도 좋아 보였다“라며 “팬들과 미디어가 다소 과하게 걱정했던 것 같다. 그는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일정도 뉴욕의 편이다. 클리블랜드와 디트로이트의 준결승 시리즈가 7차전까지 이어지면서, 동부 결승 시리즈의 시작일이 오는 20일로 연기됐다. 아누노비는 수중 훈련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거쳐 현재 코트 위에서 전력 질주가 가능할 정도로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마이크 브라운 뉴욕 감독은 아누노비의 1차전 출전 여부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훈련 성과에는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브라운 감독은 “이 시기에 부상을 겪는 것은 결코 유쾌하지 않은 일이지만, 아누노비가 보여준 훈련 모습은 긍정적“이라며 “우승이라는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실력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건강하게 버텨주는 행운도 필요하다. 경기 전까지 모든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