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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단장 피셜! GSW, 커리 시대 윈나우 향한 선택→221cm 유리몸 유니콘-39세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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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단장 피셜! GSW, 커리 시대 윈나우 향한 선택→221cm 유리몸 유니콘-39세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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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던리비 단장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알 호포드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마이크 던리비 단장은 17일(이하 한국시간) FA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알 호포드의 재계약을 원한다고 'N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여름 선택할 일이 많다. 우선 스티브 커 감독의 거취에 대한 과제를 재계약으로 해결한 가운데 선수 중에서도 FA로 풀리거나 결정을 내려야 할 자원들이 적지 않다.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알 호포드의 거취에도 관심이 몰린다. 과거 보스턴 시절 우승을 함께 이뤘던 두 베테랑은 이번 여름 잠재적 FA로 불린다.








221cm의 장신 포르징기스는 큰 신장에 슈팅력을 보유, 유니콘으로 불리는 선수다. 장점만큼은 정망 확실한 선수. 과거 올스타에 선정됐던 이력도 있다.


호포드의 경우 1986년생으로 은퇴를 선택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히 수비 능력과 BQ, 슈팅을 바탕으로 활용 가치가 있는 자원이다. 수많은 시즌을 거치면서 얻은 경험도 그의 무기.


골든스테이트는 스티브 커 감독의 재계약과 더불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스테픈 커리와 윈나우 노선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무브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시선이 많다.


윈나우 기조를 유지한다면 당연히 포르징기스와 호포드의 재계약은 이해하지 못할 일이 아니다. 다만 두 선수 모두 리스크는 없지 않다. 이를 향한 우려도 당연히 존재한다.








그를 대표하는 유리몸으로 꼽히는 포르징기스는 지난 시즌 단 32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가 뛰어난 기량과 유니크한 재능에도 올스타에 한 번밖에 뽑히지 못한 것은 역시 잦은 부상 탓이었다.


호포드 또한 앞서 언급했듯 상당히 나이가 많은 노장이다. 언제든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결장하더라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렇지만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골든스테이트는 두 선수의 잔류를 우선 옵션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골든스테이트의 마이크 던리비 단장은 호포드와 포르징기스의 잔류를 강력하게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던리비 단장은 “우리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와 알 호포드가 재계약하길 확실히 바라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우리 팀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과거 팀에 없었던 요소를 더해줬다. 호포드는 특히 사이즈, 슈팅, 리더십 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 포르징기스는 공수 양면에서 모두 독특한 장점을 가진 선수다. 우리 입장에선 그런 재능을 다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호포드에겐 은퇴와 골든스테이트 잔류라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본다. 포르징기스는 완벽한 FA로 팀에 남을 수 있도록 대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가 보여준 퍼포먼스가 마음에 들었고 다음 시즌에는 더 건강하고 생산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윈나우에 대한 기대를 안고 출발했지만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에이스 커리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 여름 무브가 상당히 중요하다.


일단 던리비 단장은 리스크가 있는 베테랑 둘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과연 포르징기스와 호포드는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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