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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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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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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또 김도영급 타자를 키웠다. 만 19살 외야수 박재현이 제대로 사고를 칠 기세다.

박재현은 올 시즌 이범호 KIA 감독의 여러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줬다. 우익수 나성범의 체력을 안배해 줄 백업 외야수가 시범경기까지도 나타나지 않아 고민이 깊었는데, 박재현이 개막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며 단숨에 주전 외야수로 도약했다. 지금은 부상으로 빠진 주전 좌익수 해럴드 카스트로를 1루수로 밀어낼 정도였다.

게다가 발도 빠르다. 지난해 3차례 햄스트링을 다친 김도영의 도루를 의도적으로 막고 있는 가운데 박재현이 대신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재현은 도루 10개를 기록, 리그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최근 김도영의 도루 금지령이 살짝 풀린 가운데 박재현과 둘이 동시에 뛰면서 상대를 흔든다면, KIA 타선의 위력은 더 배가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KIA의 1번타자 공백을 채워준 게 크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부동의 1번타자였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FA 이적하면서 KIA는 빈자리를 채울 대체자를 찾아 나섰다. FA 영입을 고려했을 정도. 시즌 초반까지도 제리드 데일, 김호령 등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가운데 박재현이 등장, 단숨에 1번타자 자리를 꿰찼다.

박재현은 지난달 4월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1회 선두타자로 나서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데뷔 첫 홈런이 리드오프 홈런인 경우는 박재현이 타이거즈 구단 역대 최초였다.

역대 최초 역사를 쓴 박재현은 이때부터 펄펄 날기 시작했다. 최근 19경기에서 타율 3할7푼3리(83타수 31안타), 7홈런, 19타점, OPS 1.104 맹타를 휘둘렀다. 해당 기간 팀 내 타율, 홈런, 타점, OPS까지 모든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현재 KIA 타선에서 김도영보다 더 무서운 타자가 박재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재현은 2024년 김도영이 MVP 시즌에 달성한 역대 최연소 2위 20홈런-20도루 기록에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 김도영은 달성 당시 나이 20세8개월 21일이었다. 역대 최연소 1위는 1994년 LG 트윈스 김재현으로 당시 나이 18세11개월5일이었다.

박재현은 현재 7홈런-10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풀타임 첫해인 만큼 체력 관리가 중요한데, 여름만 잘 버티면 가능하다. 2006년 12월생이기에 올 시즌 안에만 달성하면 만 19세에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박재현은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도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5안타 2도루 2타점 4득점 맹활약을 펼쳐 16대7 대승을 이끌었다. 5안타는 개인 한 경기 최다 신기록이다.

물론 탄탄대로만 걸었던 것은 아니다. 박재현이 갑자기 늘어난 출전 기회에 의욕만 앞설 때 방향을 다시 잡아준 게 이 감독이다.

박재현은 “감독님께서 내가 아무래도 성적을 보면 좌투수에 비해 우투수한테 안 좋았다. 안 좋은 것을 나도 알고 있었는데, 감독님께서 우투수랑 좌투수를 상대하면서 한 가지 폼으로 치면 안 된다고 알려주셨다. 투수에 맞춰서 나도 약간은 수정하는 게 필요할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 선배들도 알려주시고, 그런 것들을 참고했더니 더 잘되는 것 같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폼을 바꾼다기보다는, 투수마다 공을 던지는 포인트나 각이 다르니까 그에 맞게 스트라이크존이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내가 약간의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감독의 조언대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다. KIA는 김도영 이후 2년 만에 또 하나의 특급 야수 유망주를 키워낸 요즘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김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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