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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분 매진 3,000명 위너스와 함께 한 소노의 시즌 마무리... 팬과 선수단이 합작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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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분 매진 3,000명 위너스와 함께 한 소노의 시즌 마무리... 팬과 선수단이 합작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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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혁 기자] 위너스 데이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소노는 17일 오후 3시부터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위너스(팬 애칭) 3,000명을 초대해 'Thanks, Winners Day' 행사를 열었다.
올 시즌 창단 후 3번째 시즌을 맞이한 소노는 뜻깊은 시즌을 보냈다.
소노 팬을 칭하는 위너스들의 응원도 인상적이었다. 소노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홈 경기 모두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고양 농구 역사에 남을 봄 농구를 보냈다.
소노는 광란의 봄을 함께 한 팬들과 추억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챔프전이 끝난 뒤 4일이 지난 17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 다시 팬들을 불러모아 팬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열기는 뜨거웠다. 본 경기가 아니라 팬 행사임에도 준비된 3,000석이 온라인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되는 예매 전쟁이 펼쳐졌다. 행사 시작 1~2시간 전부터 고양 소노 아레나는 소노 팬들의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에는 손창환 감독과 주장 정희재를 비롯해 소노 코칭스태프-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시즌 종료 후 피로가 아직 가시지 않았을 법하지만 선수단은 반갑게 팬들을 맞이했다.
프로농구 최초 '비행기 응원단'을 쐈던 소노 구단은 플레이오프에서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날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서준혁 구단주의 제안으로 '프랑스 파리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이 포함된 해외 여팽 패키지, 시즌권, 그리고 선수 실착 사인 유니폼 및 농구화 등이 선물로 제공됐다. 이날 준비된 경품만 무려 6,6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챔프전 이후 팬들 앞에 다시 선 손창환 감독은 “응원하기 위해 모여주신 위너스 팬들께 감사드린다. 다음 시즌에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남겼고 정희재는 “원하시는 선물 받아가시고 선수들과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다“라며 환영 인사를 보냈다.
이후 '거너스가 쏜다' 코너를 통해 선수들이 밀착해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재치 넘치는 조재우는 인상적인 춤 퍼포먼스와 함께 끼를 발산했고, 케빈 켐바오는 “평생을 소노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손창환 감독과 포옹하며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거너스가 쏜다가 끝난 뒤 선수단과 함께 하는 응원단 메들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소노 선수단은 팬들과의 사진 촬영, 하이파이브를 통해 감사를 전하는 것으로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소노는 이번 행사 수익금을 전액 연고지 의미 있는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소노가 다음 시즌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