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26 이상백배] “감동했어요” 삿포로에서도 터진 ‘백발백중’ 백경의 3점슛... 그의 마
조회 4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26 이상백배] “감동했어요” 삿포로에서도 터진 ‘백발백중’ 백경의 3점슛... 그의 마
99
RKTV
2시간전
4
조회수
0
댓글

[루키 = 삿포로, 이종엽 기자] “사실 (문혁주)코치님이 칭찬을 잘 안 해주시는데 마지막에 수고했다라며 칭찬을 해주셨다. 그래서 감동을 좀 했다.“
한국 남자대표팀이 17일 키타가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49회 이상백배 한일남녀 대학대표 농구대회 일본 남자대표팀과의 3일차 경기에서 64-76으로 패했다.
이번 대표팀에서 가장 믿을만한 슈터는 백경이었다. 그는 1차전부터 3차전까지 3경기를 모두 안정적인 활약을 보였으며 뛰어난 수비력까지 선보였다. 완벽한 3&D의 모습을 보인 백경의 활약 속 대표팀은 1,2차전을 모두 승리했고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많은 힘을 쏟았던 백경은 2차전 막판 허벅지 부위 경련을 호소하기도 했지만 3차전에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백경은 “너무 힘들어서 죽을 뻔 했다“라고 운을 뗀 뒤 “백업으로 뛰며 흐름을 바꾸는 역할을 하고자 했는데 잘 먹혔던 것 같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소속 대학인 건국대에서보다 빼어난 활약을 보인 백경이었다. 대표팀에서의 생활이 그에게 또 하나의 스텝업을 할 수 있게 한 계기였던 것일까.
그는 “한일전이다보니 슈팅 성공 후에 도파민이 나오기도 했고 이상백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슈팅 감각이 좋았다. 그게 일본에서 이어져서 다행인 것 같다.“
“리그로 돌아가서도 이 감각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다. 다만 지금 연이어 경기를 출전했고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서 체력 훈련을 같이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백경은 자신의 소속 대학 스승이기도 한 문혁주 코치와 함께 이번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문 코치의 집중 지도 속 백경은 대표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백경은 “문혁주 코치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사실 코치님이 칭찬을 잘 안 해주시는데 마지막에 수고했다라며 칭찬을 해주셨다. 그래서 감동을 좀 했다“라고 웃어보였다.
사진 = 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