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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년 동안 총 20번 우승! 맨시티와 작별하는 레전드 베르나르두 실바 울컥!..“마지막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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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뉴스]9년 동안 총 20번 우승! 맨시티와 작별하는 레전드 베르나르두 실바 울컥!..“마지막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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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제가 시티에 온 후 20개의 트로피를 얻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베르나르두 실바가 2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실바가 주장으로 나선 맨시티가 1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서 세메뇨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 승리, 정상에 올랐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리그컵(카라바오컵)에 이어 FA컵까지 두 대회에서 우승, 더블을 달성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선두 아스널에 승점 2점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고 역전 우승 가능성은 있다.
실바는 우승을 확정한 후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곳에 온 이후로 20개의 트로피를 얻었는데 나쁘지 않은 결과다. 맨시티에서의 제 여정은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다. 이것이 마지막 트로피가 아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해 “그는 내가 축구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꿔 놓았다. 내 커리어의 80%를 그의 지휘 아래 보냈다. 이루고자 했던 모든 것들이 그와 함께였다. 우리가 맺은 관계는 좌절과 성취를 함께하며 매우 단단해졌다“면서 “나는 맨시티를 매우 아낀다. 앞으로 감독님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 이 모든 순간을 같이 공유하며 그와 함께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2017년 여름, AS모나코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실바는 지난 9년 동안 맨시티를 위해 헌신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주장으로 팀이 어려울 때마다 몸을 던졌다. 이번 결승전에선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우승한 후에는 팬들 앞에서 감정이 차올라 울컥하기도 했다. 실바는 시즌 도중, 이번 시즌을 마치고 맨시티를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총 20개의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그중에는 프리미어리그 6회, 유럽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3회, 리그컵 5회 등이 포함돼 있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실바가 윌리엄 왕세자(축구협회장)로부터 FA컵을 전달받았다. 이번 시즌 종료 후 마찬가지로 팀을 떠나는 존 스톤스와 함께 맨시티의 주장으로서 우승 트로피를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만 31세인 실바의 다음 행선지는 아직 미정이다. 그는 북중미월드컵 본선이 시작되기 전에 다음 클럽을 결정,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했다. 조만간 발표될 수 있다.
친정팀 벤피카로 바로 복귀할 거 같지 않다. 대신 자유계약(FA) 신분이라 이적료 부담이 없다. 유벤투스(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 파리생제르맹(프랑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이 영입 경쟁 중이라고 한다. 노주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