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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6 이상백배] 홋카이도의 심장에 비수를 꽂은 최준환, 그 비결은 사령탑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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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56분전
[뉴스][26 이상백배] 홋카이도의 심장에 비수를 꽂은 최준환, 그 비결은 사령탑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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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삿포로, 이종엽 기자] “고승진 감독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 감독님께서 저에게 많이 배워라. 부족한 것이 많으니 주변 동료들을 보라라는 조언을 해주셨다.“
한국 남자대표팀이 16일 키타가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49회 이상백배 한일남녀 대학대표 농구대회 일본 남자대표팀과의 2일차 경기에서 84-82로 승리했다.
이날 대표팀 승리의 일등공신은 구민교였다. 21득점을 몰아치며 상대 골밑을 폭격한 구민교는 경기 막판까지 한국 공격의 1옵션 역할을 수행했다.
하지만 숨은 공신은 최준환이었다. 이날 백업 빅맨으로 나선 최준환은 첫 슈팅은 미스했지만 이후 모든 슈팅을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날 16분 16초를 출장한 최준환은 13득점 야투 5/6을 기록했다. 특히 그는 3점슛 2방을 작렬시키며 홋카이도의 심장에 비수를 꽂았다.
경기 후 최준환은 “오늘 많이 뛰었지만 체력적으로는 힘들지 않았고 선수들 모두 잘 하는 선수들이니 수비와 파이팅만 에너지 넘치게 하려고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이다.“
“처음에 슈팅을 놓쳤을 때는 별 생각 안하고 집중하자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이후에 몸도 풀리고 집중도 하면서 슈팅이 들어간 것 같다“라고 미소 지었다.
1차전에도 짧은 시간 속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였던 최준환이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늘어난 출장 시간 속 볼륨까지 함께 챙겼다. 사실 최준환의 선발에 의문점을 품는 이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그는 코트 위에서 실력으로 증명했고 그러한 의문을 불식시켰다.
이에 그는 “고승진 감독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됐다. 감독님께서 저에게 많이 배워라. 부족한 것이 많으니 주변 동료들을 보라라는 조언을 해주셨는데 2차전에 기회를 받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행인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