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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현중 빛난 나가사키, 창단 첫 EASL 티켓 확보... 류큐는 4년 연속 참가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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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이현중 빛난 나가사키, 창단 첫 EASL 티켓 확보... 류큐는 4년 연속 참가 자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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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일본 3개 팀이 EASL 티켓을 확보했다.
일본 B.LEAGUE의 류큐 골든 킹스, 나가사키 벨카, 알바크 도쿄가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2026-27 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
류큐 골든 킹스와 나가사키 벨카는 리소나 그룹 B.LEAGUE FINALS 2025-26 진출을 확정하며 EASL 참가 자격을 획득했고, 알바크 도쿄는 지난 1월 열린 2026 일왕컵 우승을 통해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일본 대표 3개 팀은 이미 EASL 2026-27 시즌 진출을 확정한 몽골 더 리그의 자크(하스) 브롱코스, 한국 KBL의 부산 KCC 이지스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대만 P. LEAGUE+의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와 함께 차기 시즌 참가 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ASL은 지난 세 시즌 동안 B.LEAGUE 챔피언 결정전 진출 두 팀에게 차기 시즌 출전권을 부여해왔다. 여기에 2025-26 시즌부터는 일왕컵 우승팀에게도 추가 출전권이 배정되며 일본 팀들의 EASL 진출 경로가 확대됐다.
이번 시즌 역시 세 개의 일본 팀이 EASL에 참가하게 되면서, 일본 농구의 강세도 이어지게 됐다. B.LEAGUE 팀은 EASL 출범 이후 세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류큐 골든 킹스는 B.LEAGUE FINALS에 5년 연속 진출하며 EASL 역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됐다. 류큐는 EASL 통산 최다승 팀으로, 지금까지 세 시즌 동안 총 14승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5-26 시즌에는 마카오에서 열린 EASL 파이널스에서 알바크 도쿄를 꺾고 3위를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나가사키 벨카는 이번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EASL 무대를 밟는다. 나가사키는 B.LEAGUE 서부지구 우승과 함께 정규리그 47승 13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했고, 경기당 득점(91.2점), 어시스트(23.2개), 스틸(9.5개), 3점슛 성공률(37.3%) 부문에서도 리그 선두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알바크 도쿄와 지바 제츠를 차례로 꺾고 창단 첫 B.LEAGUE FINALS 진출에 성공했다.
2020년 창단한 나가사키는 첫 시즌 B3 우승, 이후 B2 준우승, 2023-24 시즌 B1 승격까지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이번 시즌 EASL 진출로 또 하나의 구단 역사를 쓰게 됐다.
알바크 도쿄는 지난 1월 열린 2026 일왕배 결승에서 씨호스 미카와를 꺾고 우승하며 2년 연속 EASL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에는 EASL 데뷔 시즌임에도 조별리그 5승 1패를 기록하며 전체 1번 시드를 차지했고, 최종 4위로 시즌을 마쳤다.
한편, 류큐 골든 킹스와 나가사키 벨카가 맞붙는 리소나 그룹 B.LEAGUE FINALS 2025-26은 오는 5월 23일 개막한다. EASL 2026-27 시즌의 추가 참가팀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 = EAS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