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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즉시 전력 원한다? 명장 힌트→2007년생 206cm 멕시코 윙 유망주... GSW 1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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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즉시 전력 원한다? 명장 힌트→2007년생 206cm 멕시코 윙 유망주... GSW 1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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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로페즈가 골든스테이트의 지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2026 NBA 드래프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긴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베테랑 위주의 윈나우 로스터를 구축했으나 성과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다.


시즌을 마친 뒤 골든스테이트는 일단 스티브 커 감독과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후 이적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무브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골든스테이트다.


전력 보강 요인은 이적 시장뿐만 아니라 드래프트에서도 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로터리 안인 전체 11순위 지명권을 보유하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다. 현재로서는 지명권 트레이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지만 일단 픽 행사에 무게감이 쏠리고 있다.


골든스테이트가 선택할만한 유망주 후보로 최근 들어 자주 언급되는 선수 중 하나가 바로 멕시코 출신의 카림 로페즈다. 로페즈는 2007년생으로 206cm의 신장을 갖춘 윙 자원이다.


NBA에 도전하는 일반적인 또래 유망주들과는 다른 길을 걸었다. NCAA 무대가 아닌 호주 NBL에서 뛰었고 지난 시즌은 평균 11.9점 6.1리바운드 야투율 49.0%를 기록했다. 긴 윙스팬과 더불어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골든스테이트는 다음 시즌 또한 커 감독과 스테픈 커리 체제에서 다시 윈나우를 노릴 가능성이 크다. 드래프트 유망주 또한 원석형 선수보다는 당장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 가능한 선수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골든스테이트는 모제스 무디와 지미 버틀러의 부상을 고려했을 때 윙 포지션에서의 보강이 필요하다.


실제로 커 감독은 인터뷰에서 “모제스 무디와 지미 버틀러의 부상을 보면 우리 팀의 현재 상황은 분명하다. 윙 뎁스를 봤을 때 새로 들어오는 선수는 당장 뛰어야 하고 스스로 자리를 따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프로 무대에서 이미 경험을 쌓은 로페즈는 다른 선수들보다는 즉시 활용 가능한 여지가 있다. 'ESPN'은 로페즈의 이러한 점에 주목해 최근 드래프트 예상에서 11순위로 골든스테이트가 그를 지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SPN은 “NBL에서 긍정적인 한 해를 보낸 카림 로페즈가 워크아웃에서 외곽 슈팅 능력을 보여준다면 TOP 10 진입까지 노려볼 수 있다. 스티브 커는 리빌딩을 위해 재계약을 맡은 것은 아닐 것이다. 골든스테이트는 로스터의 장기적인 건강함을 고민해야 하는 불확실한 비시즌을 앞두고 있으며 루키 계약 기간 동안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는 경험을 갖춘 로페즈 같은 선수를 지명하는 것은 단기적-장기적 목표를 조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크 J. 스피어스 기자 또한 “골든스테이트가 11순위 픽을 트레이드하는 대신 지명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말을 들었다. 주목하는 선수는 카림 로페즈다. 멕시코 태생의 선수라면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호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로페즈가 NBA 커리어를 어느 팀에서 출발하게 될까? NBA 드래프트는 오는 6월 말에 열린다.








사진 =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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