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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6 이상백배] 2학년 맞아? 안정적 경기 운영 보인 손유찬, 팀 승리 견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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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26 이상백배] 2학년 맞아? 안정적 경기 운영 보인 손유찬, 팀 승리 견인...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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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삿포로, 이종엽 기자] 손유찬의 안정적인 리딩과 함께 대표팀이 1차전을 승리했다.
한국 남자대표팀이 15일 키타가스 아레나에서 열린 제49회 이상백배 한일남녀 대학대표 농구대회 일본 남자대표팀과의 1일차 경기에서 84-76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일본을 압박했고 백경, 황지민, 장지민, 양종윤, 고찬유 등이 소나기 3점슛을 합작하며 승리를 챙겼다. 특히 황지민은 경기 막판 중요한 자유투 2구와 3점슛을 꽂아 넣으며 1차전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꼽혔다.
여러 선수들의 활약이 나오며 승리를 챙긴 한국이지만 손유찬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없었더라면 이는 불가능했을 것. 한국에서의 합숙 훈련 도중 발목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님에도 선발로 나선 손유찬은 적절한 볼 배급과 리딩으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손유찬은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경기 전에 통증이 있어서 못 뛸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래도 트레이너 선생님이 잘 도와주셔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생각만큼 경기력이 나오진 않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좋은 형들과 함께 뛰면서 형들이 찬스를 득점으로 잘 연결해줘서 편한 농구를 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이번 대회가 이상백배 첫 차출인 손유찬이다. 몸 상태도 정상이 아니었고 첫 경기를 치르는 만큼 떨리기도 했을 법. 하지만 손유찬은 자신의 장기를 코트 위에서 십분 발휘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에 손유찬은 “감독님이 제 공격을 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경기 운영을 하다 보니 형들 찬스를 더 많이 찾아주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어시스트도 많이 나온 것 같다“라며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 묻자 그는 “주사도 맞으면서 상태가 많이 호전됐고 어제까지만 해도 점프 뛰는거나 달리는 운동을 할 때 괜찮았는데 오늘 경기 직전에 통증이 생겼다. 그래도 경기를 뛰고 나니 다시 괜찮아졌고 아이싱하면서 치료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손유찬과 대부분 매치업 되었던 선수는 일본의 단신 가드 토도로키 루이였다. 토도로키는 작은 신장에도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 슈팅력을 갖춘 가드다. 이 선수와 맞붙으며 손유찬 역시 배우는 점이 있을 터.
손유찬은 “상대가 되게 빠르고 자세가 낮다. 그 부분을 저도 배워야 할 것 같다. 제가 스피드가 단점인데 그런 훈련도 하면서 일본 가드들의 속공 전개 등을 배워야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