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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걸려 넘어졌다는 디트로이트의 주장, 그러나 2분 리포트 결과는 ‘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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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걸려 넘어졌다는 디트로이트의 주장, 그러나 2분 리포트 결과는 ‘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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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논란이 된 5차전 막판의 판정에 대한 2분 리포트 결과가 나왔다.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 시리즈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4차전까지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던 두 팀은 5차전에서 연장 접전 승부를 펼쳤고 클리블랜드가 승리를 가져오면서 한 발 앞서나가게 됐다.


그러나 연장에 돌입하기 직전 상황에 대해 디트로이트가 불만을 표출했다. 4쿼터 종료 직전 루즈볼을 다투던 과정에서 재럿 알렌과 아우사르 탐슨이 충돌한 것.


이에 대해 디트로이트의 JB 비커스태프 감독은 “알렌이 탐슨에게 파울을 했다. 탐슨의 다리를 걸었다. 안타깝다“며 판정을 비판했다.


그러나 발표된 2분 리포트 결과 해당 상황에 대한 판정은 정심으로 밝혀졌다. 두 선수가 루즈볼을 다투던 상황에서 같은 지점에 발을 내딛었고 미미한 접촉으로 둘 다 균형을 잃었다는 것이 해당 상황에 대한 설명이다.


한편 5차전에서 클리블랜드가 승리를 가져가면서 디트로이트는 또 다시 업셋 위기에 놓이게 됐다. 반대로 클리블랜드는 1승만 더 챙기면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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