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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휴 이기기 힘드네' LG 지옥에서 살아남았다, SSG전 4연승[인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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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15 22:35
[뉴스]'휴 이기기 힘드네' LG 지옥에서 살아남았다, SSG전 4연승[인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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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마지막 9회에 갈린 운명. LG 트윈스가 다시 뒤집고 승리를 지켰다.
L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8대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24승(16패)째를 쌓으면서 선두권 재추격에 나섰고, 4위 SSG는 LG와 2.5경기 차로 멀어졌다. LG는 올 시즌 SSG전 4경기 전승을 거뒀다.
▶LG 선발 라인업=구본혁(3루수)-홍창기(중견수)-오스틴(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문정빈(1루수)-이재원(우익수)-신민재(2루수) 선발투수 치리노스
▶SSG 선발 라인업=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최지훈(중견수)-오태곤(1루수)-조형우(포수)-김창평(우익수) 선발투수 긴지로
SSG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긴지로의 두번째 등판. LG는 2회초 빠르게 선취점을 뽑았다. 박동원과 문정빈의 연속 안타로 무사 2,3루. 이재원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3루에 있던 박동원이 홈을 밟았다. 뒤이어 신민재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가 또 들어오면서 2-0으로 리드를 잡았다.
추가 찬스를 놓친 LG는 4회초 추가점을 올렸다. 선두타자 신민재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구본혁이 희생 번트에 성공하며 1사 2루. 홍창기의 좌전 적시타로 2루주자 신민재가 득점했고, LG는 3-0으로 달아났다.
치리노스 공략에 어려움을 겪던 SSG는 4회말 쫓아가는 점수를 냈다. 선두타자 정준재가 안타를 치고 나가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최정은 유격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1사에 에레디아가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정준재가 득점했다.
그러자 LG가 더 멀리 달아났다. 5회초 SSG의 두번째 투수 김도현을 상대해 기회를 잡았다. 1사 후 박동원의 솔로 홈런이 터졌고, 문정빈의 볼넷과 이재원의 안타로 다시 주자가 쌓였다. 상대 폭투로 주자 2,3루. 신민재까지 볼넷으로 걸어나가 베이스 3개를 꽉 채웠다.
만루 찬스에서 구본혁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홍창기가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하면서 LG는 6회에 2점을 더 보태 5-1로 달아났다.
막혀있던 SSG의 득점은 6회말 어렵게 풀렸다. 박성한의 안타에 이어 정준재가 땅볼과 상대 실책으로 출루했다. 치리노스의 2루 송구 실책으로 인해 주자 2명이 모두 살았다. 무사 1,2루에서 최정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주자 1명을 불러들였다. 여기에 에레디아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3루주자 정준재가 득점했다. SSG는 2점 차로 LG를 쫓기 시작했다.
6회말 불펜을 가동한 LG는 지키기에 돌입했다. 치리노스에 이어 김진성, 우강훈, 배재준이 차례로 등판해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5회 이후 잠잠하던 타선도 8회초 마침내 쐐기점을 올렸다. 1사 후 오스틴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송찬의도 볼넷을 골라 나갔다. 상대 폭투로 주자 2,3루 찬스에서 오지환이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로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LG는 4점 차로 멀리 달아났다.
그러나 SSG가 8회말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선두타자 정준재가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1아웃 이후 에레디아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1사 1,2루에서 바뀐 투수 장현식을 상대로 김재환도 단타를 때려냈다.
1사 만루 빅찬스에서 6번타자 최지훈이 장현식을 상대했다. 최지훈은 1S에서 2구째 포크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25M 동점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훈의 개인 두번째 만루포였다. SSG는 이 홈런 한 방으로 단숨에 7-7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LG가 9회초 다시 뒤집었다. SSG 마무리 조병현을 상대로 1사 후 안타 2개와 고의 4구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홍창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9회말은 마무리 손주영이 지켰다. 손주영은 무사 1,2루 위기에서 중심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면서 세이브를 챙겼다.
인천=나유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