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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가서 잘해야죠“…스승의 날 운명의 장난? '옛 스승'은 그래도 응원했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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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가서 잘해야죠“…스승의 날 운명의 장난? '옛 스승'은 그래도 응원했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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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가서 잘하고 있다고 했어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의 첫 수원 방문 경기. 강백호(한화)의 '친정 방문'이기도 했다.
강백호에게 KT는 특별한 팀이다.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1순위)로 KT에 입단한 강백호는 첫 해 138경기에 출전해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 홈런(29개) 기록을 세우며 KT 구단 최초 신인왕에 올랐다. 2021년에는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며 KT의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강백호는 한화와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해 이적했다.
공교롭게도 스승의 날. 강백호는 경기 전 옛 스승인 이강철 감독에게 인사를 왔다. 강백호와 이 감독은 한동안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2024년 시즌을 마치고 FA로 KT에서 한화로 이적한 심우준도 합류해 인사를 했다.
이 감독은 “잘하고 있더라“라는 말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강백호는 지난해 부상 여파로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5리 15홈런의 성적을 내는데 그쳤다. 올 시즌에는 39경기에 나와 타율 3할3푼8리 8홈런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41타점으로 타점 1위까지 달리고 있다.
강백호의 활약이 배아프지는 않을까. 이 감독은 “가서 잘해야 한다. 또 KT 있던 선수가 가서 못하면 KT FA는 절대 안 잡는다고 하지 않겠나“라고 웃었다.
한편, 이날 강백호는 팬들에게 커피 1000잔을 제공했다. 강백호의 에이전시인 '그로윈스포츠'는 SNS를 통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마음이나마 팬분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백호 선수는 운동 일정으로 인해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15일 위즈파크 외야에 위치한 정지영커피로스터즈에서 팬 1000분께 음료를 제공해드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매장에 방문하셔서 강백호 선수 인스타그램 또는 강백호 선수 소속사 인스타그램을 보고 오셨다고 말씀해 주시면 음료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다. 방문해서 맛있는 음료와 함께 강백호 선수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했다.
강백호는 KT 선수단에도 커피를 돌리며 '친정' 인사를 제대로 했다.수원=이종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