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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충격! '40세 나가토모-부상中 엔도 발탁, 미토마 OUT' 日 월드컵 최종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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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오피셜]충격! '40세 나가토모-부상中 엔도 발탁, 미토마 OUT' 日 월드컵 최종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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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가토모-엔도 IN, 미토마-미나미노 OUT'
일본축구협회(JFA)는 15일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일본 축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엔도 와타투(리버풀)가 엔트리에 들어갔다. 반면 부상 중인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와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는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유럽파가 23명이고, J리그 선수는 3명 뿐이다.
만 39세의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FC도쿄)가 일본인 최초 5개 대회 연속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2010년 남아공대회부터 2014년, 2018년, 2022년, 그리고 2026년까지 출전하게 됐다. 이번 다섯번째 선발은 결코 쉽지 않았다. 카타르월드컵 후 아시아컵 명단에서 빠졌고, 이어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도 순조롭지 않았다. 게다가 올해 3월 14일 경기 도중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기도 했지만 모리야스 감독의 신뢰를 얻어 북중미행을 확정했다.
'중원의 사령관' 엔도 와타루도 엔트리에 포함됐다. 리버풀 소속의 엔도는 지난 2월에 왼발을 다쳐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몸상태가 100%가 아니고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지만 발탁됐다.
최근 다친 윙어 미토마는 뽑히지 않았다. 모리야스 감독은 “메디컬팀으로부터 '대회 기간 중에 복귀는 어렵다'고 보고를 받아 선발을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미토마는 지난 주말 울버햄턴전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8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에 도전하는 '모리야스 재팬'은 사상 첫 8강 진출 이상을 목표로 한다. 일본은 31일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갖는다. 그리고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6월 14일), 튀니지(21일), 스웨덴(26일) 순으로 대결한다. 노주환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명단(26명)
▶GK(3명)=하야카와 도모키 (가시마 앤틀러스) 오사코 케이스케 (산프레체 히로시마) 스즈키 자이온 (파르마)
▶DF(9명)=나가토모 유토 (FC도쿄) 다니구치 쇼고 (신트트라위던) 이타쿠라 고(아약스) 와타나베 츠요시(페예노르트)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약스)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세코 아유무(르아브르) 스가와라 유키나리(브레멘) 스즈키 준노스케 (코펜하겐)
▶MF/FW(14명)=엔도 와타루(리버풀) 이토 준야(헹크) 가마다 다이치(크리스털 팰리스) 오가와 고키(네이메헌) 마에다 다이젠(셀틱) 도안 리츠(프랑크푸르트)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다나카 아오(리즈) 나카무라 케이토(랭스) 사노 가이슈(마인츠) 구보 다케후사(소시에다드)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다카이 겐토(볼프스부르크) 고토 게이스케(신트트라위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