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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GSW 왕조 공신, 필라델피아도 구해낼까? "차기 단장, 우승 향한 팀워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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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뉴스]GSW 왕조 공신, 필라델피아도 구해낼까? "차기 단장, 우승 향한 팀워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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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대릴 모리 사장을 경질한 필라델피아가 차기 단장 인선의 핵심 키워드로 '협업'과 '리더십'을 꼽았다. 구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는 밥 마이어스 고문은 특정 개인의 독단이 아닌, 조직 전체가 조화를 이루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밥 마이어스 구단 고문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차기 단장은 다른 구성원들과 조화를 이루며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라며 “우승은 한 사람의 힘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팀원 전체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4차례 우승을 이끌었던 마이어스 고문은 지난해 10월 필라델피아에 합류해 현재 차기 단장 선임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수뇌부는 모리 전 사장이 정규시즌 270승 212패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6년 내내 플레이오프 2라운드 문턱을 넘지 못한 점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특히 오클라호마시티로 보낸 자레드 맥케인이 연일 맹활약하며 '안목 부재' 논란이 일자, 마이어스 고문은 “현재의 모델이 정말 작동할 수 있는지 정직하게 돌아봐야 한다“라며 “그 어느 때보다 뎁스의 중요성이 커진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조쉬 해리스 구단주 역시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해리스 구단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누구보다 좌절감을 느끼며, 도시와 팬들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논란이 됐던 사치세 납부 문제에 대해서는 “프런트오피스가 사치세를 넘기는 결정을 내린다면 언제든 승인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재정적인 문제는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라고 못 박았다.
한편, 구단은 단장 교체와 상관없이 닉 너스 감독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해리스 구단주는 “선수들은 너스 감독을 위해 열심히 뛰었고, 그는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을 이끌 자격이 충분하다“라며 유임을 공식화했다.
마이어스 고문은 6월 23일 열리는 NBA 드래프트 전까지 인선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되, 서두르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우승은 결코 쉽지 않으며 엄청난 고통과 노력이 따르는 일“이라며 “필라델피아라는 명문 조직에 걸맞은 인격과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를 찾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