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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묵묵히 제 몫 다한 송교창, 슈퍼팀 KCC 우승의 또 다른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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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묵묵히 제 몫 다한 송교창, 슈퍼팀 KCC 우승의 또 다른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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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슈퍼팀 KCC가 7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송교창 역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큰 힘을 보냈다.
정규리그에서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고전하던 KCC는 6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번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플레이오프에서 완전체가 된 KCC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했다. 6강과 4강에서 연이어 업셋을 만들어냈고 소노를 상대한 챔피언결정전에서도 4승 1패로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면서 우승에 성공했다.
수비에서도 힘을 쏟으며 챔피언결정전 MVP에 오른 허훈, 엄청난 3점슛으로 상대팀에 비수를 꽂은 허웅, 포워드진을 이끌어 간 최준용과 네이던 나이트를 완벽히 압도한 숀 롱 모두 KCC의 우승을 이끈 선수들이었다. 거기다 송교창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주역 중 하나다.
분명 화려한 활약은 아니었다. 송교창은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1.8점 6.8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한 방을 꽂은 송교창이다. 야투율이 53.5%에 달했고 3점슛은 43.8%를 기록했다.
최준용이 5반칙 퇴장을 당한 3차전, 송교창은 연이어 3점슛을 꽂으며 최준용의 빈자리를 채웠다. 또한 소노의 반격 흐름이 거세게 이어지던 5차전 막판 결정적인 중거리슛을 꽂아 넣은 것도 송교창이었다.
거기다 송교창은 상대 주포 케빈 켐바오를 완벽하게 묶었다. 6강과 4강에서 평균 15.2점 야투율 41.8%를 기록했던 켐바오는 챔피언결정전에서 10.6점 야투율 35.0%로 효율과 볼륨 모두 급감했다.
상대 주요 공격수를 철저하게 봉쇄하고 자신은 중요한 순간 정확한 야투를 꽂아넣은 송교창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KCC는 훨씬 고전할 수 있었다. 그렇게 송교창은 자신의 위치에서 주어진 역할을 120% 수행하면서 KCC 우승의 또 다른 주역이 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