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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강팀 만들겠습니다" 명품 해설→우승 코치→DB 사령탑... 탄탄한 내공 쌓은 이규섭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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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강팀 만들겠습니다" 명품 해설→우승 코치→DB 사령탑... 탄탄한 내공 쌓은 이규섭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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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강팀을 만들겠습니다.“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규섭 감독이 전한 포부였다.


원주 DB 프로미는 15일 신임 사령탑으로 이규섭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DB가 이규섭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이규섭 감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풍부하고 폭넓게 경험이다. 미국에서 코치 연수를 받은 뒤 삼성에서 코치와 감독 대행을 경험했고 이후 KBL은 물론 대학농구, 일본 B.리그 해설까지 맡으며 농구 팬들 사이에서 명품 해설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KCC 코치로 부임, 삼성 시절 합을 맞췄던 이상민 감독과 다시 만났다. 챔프전 우승과 함께 성과도 뚜렷하게 냈다. 우승 다음 날 DB 구단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이 감독은 원주의 사령탑을 맡기로 결정했다.


15일 연락이 닿은 이규섭 감독은 “전날 오후에 연락을 받았다. 일이 빨리 진행됐는데 기회를 주신 DB 구단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강한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이규섭 감독의 선임은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그만큼 DB가 얼마나 그를 원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이 감독은 “오후 2시 정도에 연락을 받고 바로 KCC 단장님과 감독님께 말씀을 드렸다. 그리고 곧바로 찾아오셔서 미팅을 진행했다. 사실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었고 굉장히 짧은 순간에 많은 일이 있었다. 최형길 단장님도 좋은 말씀을 해주셨고 이상민 감독님도 좋은 기회니까 가서 하고 싶은 농구를 펼치면서 결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다“라고 이야기했다.








모든 지도자의 꿈으로 불리는 자리가 바로 감독이다. 이규섭 감독 또한 기회가 주어진 만큼 감사함을 전했다.


이 감독은 “어떤 사람에게든 같은 꿈이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기회가 누구에게나 쉽게 오진 않는데 기회를 갖게 해준 DB 구단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을 뿐“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심을 모으는 요소 중 하나는 감독과 단장으로 뭉치게 된 농구인 형제다. 한 구단에서만 30년 가까이 경험을 쌓은 뒤 지난해 단장으로 취임한 이흥섭 단장은 이규섭 감독의 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 “나는 DB 감독으로 선임된 것이기 때문에 내가 할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선수 관리 및 전략 같은 부분과 감독으로서 해야 할 역할을 하면 되고 그 외 부분은 단장님께서 워낙 공과사가 철저한 분이니까 외적인 부분은 잘해주실 것이라 믿고 있다. 아무튼 나는 내 자리에서 내 역할에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DB는 이선 알바노, 강상재, 이정현 등 팀을 끌어줄 수 있는 고참 선수들과 김보배, 이유진 등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유망주들이 공존하는 팀이다. 3년 동안 플레이오프에 2번 진출할 정도로 전력도 만만치 않은 팀.


이 감독은 “팀 구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강상재와 알바노라는 중심을 잡아줄 고참 선수들이 있는 팀이고 앞으로 성장해야 할 김보배, 이유진, 그리고 군대에 갈 박인웅 등이 있다. 신구 조화가 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더 강한 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수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있어선 “언제나 준비된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기에 뛸 준비, 훈련에 대한 준비 같은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프로 선수로서 당연히 갖춰야 할 모습을 잘 갖춰서 좋은 팀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아직 정신이 없다. 사실 어제 갑자기 연락을 받았지만 감독 선임이 완료됐고 감독으로서 여정이 시작이 된 것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팀으로 강해지는 것만 생각하고 준비하려고 한다“는 말을 남긴 뒤 FA, 외국 선수, 코칭스태프 선임 등 남은 과제들에 대해 “구단과 빠르고 신중하게 상의해서 결정해야 할 것 같다. 구단과 조만간 상의해서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감독은 농구 도시 원주 팬들에 대해 “농구의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 중 하나가 원주다. 명문 구단인 DB를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리고 강한 팀을 만들고 앞으로 잘 준비해서 꼭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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