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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담 실버 총재 "고의 패배는 이제 끝"… 파격적인 탱킹 방지 로터리 개편안 제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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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아담 실버 총재 "고의 패배는 이제 끝"… 파격적인 탱킹 방지 로터리 개편안 제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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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NBA가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을 얻기 위해 고의로 경기에 패하는 '탱킹(Tanking)'을 근절하기 위해 초강수를 던졌다. 최하위권 팀들에게 오히려 더 낮은 당첨 확률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시스템이 도입될 전망이다.
아담 실버 NBA 총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티븐 A. 스미스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팀들이 승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는 문화를 바꾸기 위한 새로운 드래프트 로터리 개편안을 이달 말 이사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실버 총재는 “팀들이 일부러 나쁜 성적을 낼 특별한 인센티브가 없도록 로터리 당첨 확률을 평준화(Flat odds)하는 시스템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이른바 '드래프트 강등(Draft relegation)'이라 불리는 장치다. 실버 총재는 “리그 하위 3개 팀에 속할 경우, 오히려 4위부터 플레이오프 진출권 밖의 팀들보다 로터리 당첨 확률이 더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른바 '3-2-1' 시스템으로, 최하위 3개 팀의 1순위 지명 확률을 4위에서 10위 사이 팀들보다 낮게 책정하여 '바닥 치기 경쟁'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다.
사무국의 징계 권한도 한층 강화된다. 실버 총재는 “팀들이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벌금 부과를 넘어 로터리 추첨 볼을 몰수하거나 드래프트 순서를 강제로 변경할 수 있는 추가적인 권한을 갖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단순히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구단이 가장 원하는 상위 지명권 획득 능력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다.
이번 시스템은 새로운 단체협약(CBA)이 발효되는 2029년까지 향후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실버 총재는 “이 시스템은 3년 뒤 자동으로 종료(Sunset)되도록 설정했다“라며 “그 기간 동안 새로운 확률 체계가 팀들의 행동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고, 선수들을 더 공정하게 배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을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