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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연승 후 3연패, 승부처 제외된 제일런 듀렌이 남긴 반성 "모든 면에서 더 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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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2연승 후 3연패, 승부처 제외된 제일런 듀렌이 남긴 반성 "모든 면에서 더 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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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듀렌이 반성의 뜻을 전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 5차전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113-117로 패했다.
디트로이트는 2연승으로 순조롭게 2라운드를 출발했지만 내리 3연패를 당했다. 한 번만 더 패하면 탈락하는 위기에 몰렸다.
5차전은 디트로이트 입장에서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도 있지만 가장 뼈아픈 것은 역시 주전 센터 제일런 듀렌의 부진이다.
올 시즌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며 팀의 1번 시드 획득을 이끌었던 듀렌. 그렇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기대치에 걸맞은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번 클리블랜드와의 시리즈에서는 평균 9.4점 6.6리바운드 야투율 46.2%에 그치고 있다. 5경기 중 3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했다.
듀렌의 부진은 이날도 이어졌다. 이날 25분을 뛴 듀렌은 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또 존재감이 미미했다. 결국 JB 비커스태프 감독은 중요한 순간 듀렌을 벤치에 앉히고 다른 방법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본인도 부진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있다. 듀렌은 경기 후 “당연히 경기의 모든 측면에서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반성했다.
본인 대신 백업 센터 폴 리드가 경기 막판에 뛴 것에 대해선 “준비된 상태로 들어와서 역할을 잘해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클리블랜드 홈에서 열리는 6차전은 디트로이트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 플레이오프 내내 팀을 애태우고 있는 듀렌이 6차전에서 살아날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