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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이터 농구의 선구자 대릴 모리 사장, 스타 집착에 결국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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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데이터 농구의 선구자 대릴 모리 사장, 스타 집착에 결국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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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필라델피아의 대릴 모리 사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지에서는 '스타 플레이어 집착'이 결국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대릴 모리 사장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0년대 휴스턴에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로스터 구축으로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리 사장은 2020년 필라델피아 부임 이후에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임기 6년 동안 단 한 번도 컨퍼런스 파이널 무대를 밟지 못한 채 우승 트로피 없이 팀을 떠나게 되었다.
모리 사장의 재임 기간은 파격적인 트레이드와 '스타 집착'으로 요약된다. 부임 첫해 벤 시몬스 사태를 겪은 뒤 제임스 하든을 영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으나, 이후 하든으로부터 “거짓말쟁이“라는 비난을 듣고 결별하는 등 부침을 겪었다. 이후 34세의 노장 폴 조지에게 4년 맥시멈 계약을 안기며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와 함께 '빅3'를 결성했지만, 정작 이들이 2년 동안 함께 건강하게 코트를 누빈 경기는 43경기에 불과했다.
특히 유망주 발굴 및 관리 측면에서의 오판이 뼈아픈 결과로 돌아왔다. 2022년 방출했던 슈터 아이재아 조가 오클라호마시티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 보낸 자레드 맥케인마저 오클라호마시티의 우승 가도에 힘을 보태면서 모리 사장의 안목은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당시 맥케인을 보내며 “고점에서 팔았다“고 했던 그의 발언은 현재 필라델피아 팬들 사이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필라델피아 구단 수뇌부는 조만간 후임 사장 인선에 착수할 예정이다. 나이가 더 많아진 폴 조지와 건강하지 못한 조엘 엠비드의 거대 계약이라는 재정적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후임자의 어깨는 매우 무거울 전망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