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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6 이상백배] “결과로 보여줘야죠” 이제는 대표팀 확실한 ‘중심’ 구민교,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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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14 22:35
[뉴스][26 이상백배] “결과로 보여줘야죠” 이제는 대표팀 확실한 ‘중심’ 구민교,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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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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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삿포로, 이종엽 기자] 구민교의 활약과 함께 대표팀이 승전보를 울릴 수 있을까.
제49회 이상백배 한일남녀 대학대표 농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서 열린다. 남·여 대표팀 모두 14일 오전 비행기를 통해 삿포로 시로 넘어왔으며 오후에는 간단한 워밍업과 컨디셔닝을 진행하며 현지 적응에 나섰다.
이번 대표팀에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믿을맨은 성균관대 3학년 빅맨 구민교다. 이동근, 유민수, 이주영, 김승우 등이 학사 일정으로 인해 차출이 안 된 상황이며 문유현, 강지훈, 윤기찬, 강성욱 등은 얼리 엔트리를 통해 KBL로 향했다.
그렇기에 이번 대표팀 선수단 중 가장 경험이 풍부한 선수는 구민교다. 그가 중심을 잡으며 팀원들을 이끌어야만 이번 대표팀에는 승산이 있다. 더욱이 구민교는 현재 소속 대학인 성균관대의 전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
오후 훈련 후 만난 구민교는 “우선은 대표팀에서는 빡세게 하기 보다는 손발을 맞추는데 집중하고 있다. 연습 기간이 타이트하긴 했지만 일정에 비해서는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라고 몸상태를 전했다.
일정을 언급한 구민교다. 그의 말처럼 구민교는 이번 시즌 대학리그는 물론 3x3 대표팀에 차출되어 싱가포르도 다녀왔으며 이상백배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상당히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구민교다.
그는 “3x3를 다녀오고 한양대와의 경기를 치렀고 이제 이상백배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래도 이번 대회까지 마치면 여유가 생길 것 같아서 집중해서 더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고 다짐했다.
구민교는 직전 연세대 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초반 크게 치고나갔던 성균관대지만 연세대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하지만 4쿼터 막판 구민교의 활약 속 성균관대는 재역전승을 따낸 바 있다.
구민교는 “지난 플레이오프 연대 전 이후 자신감이 생겼다. 상대가 지훈이 형도 프로에 나갔고 규태 형도 없기 때문에 골밑에서 타격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자신 있게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고 팀을 더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잘 먹혀들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지난 시즌 구민교는 패스 플레이에도 눈을 뜬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내기도 했던 구민교다. 하지만 이번 시즌 또 한 번의 성장의 기로에 놓여있다. 강성욱이 팀을 떠난 만큼 구민교가 더 많은 것들을 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구민교가 진정한 에이스라면 이러한 환경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할 것.
구민교는 “다른 무엇보다 3x3에서 배길태 감독님이 제가 목소리를 더 내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배길태 감독님 말씀으로는 제가 무게감이 있는 선수라고 말씀해주셔서 저도 감독님의 말씀을 듣고 더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그러면서 더 발전을 노리고 있다.“
“또 저희 선수들이 현재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런 기량의 선수들은 아닌 것 같다. 제 생각에는 그런 평가를 듣지 않기 위해서는 더 결과를 보여줘야 할 것 같고 제가 골밑에서 돌파를 통해 더 부셔주면 작년과 다를 바 없이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