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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6 이상백배] ‘日가드들’ 틀어막을 대표팀 락다운 디펜더 양종윤 “적극적으로 경기 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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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5.14 21:55
[뉴스][26 이상백배] ‘日가드들’ 틀어막을 대표팀 락다운 디펜더 양종윤 “적극적으로 경기 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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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삿포로, 이종엽 기자] 처음으로 대표팀에 승선한 양종윤이 적극성을 약속했다.
제49회 이상백배 한일남녀 대학대표 농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린다. 14일 오전 비행기로 삿포로로 이동한 대표팀은 격전지인 키타가스 체육관에서 컨디셔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연세대와 고려대 선수들이 교생 실습과 학사 일정 탓에 대거 선발되지 않았지만 유일하게 양종윤이 이름을 올렸다. 또 2학년인 양종윤은 동기인 손유찬(한양대), 이제원(성균관대)와 함께 팀의 젊은 에너지를 이끌어야 하는 자원이다.
삿포로에서 만난 양종윤은 “이상백배 대표팀에는 대학 생활 중 꼭 뽑히고 싶었던 목표 중 하나다. 긴장이 되긴 하지만 기분이 좋기도 하고 뽑힌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선수들끼리 의기투합해서 꼭 승리로 마무리하고 싶다“라며 목표를 전했다.
이어 그는 “친했던 친구들과 함께 뽑혀서 적응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는 것 같다. 특히 찬유 형이 외곽에서 득점력이 굉장히 뛰어난데 직접 같이 뛰어보니 더 크게 와닿았고 성희 형이 포스트에서 몸 쓰는 것을 잘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부분도 함께 뛰어보니 생각보다 더 기술이 뛰어난 것 같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현재 대표팀은 손유찬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니다. 그로 인해 양종윤이 많은 시간을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양종윤은 지난 시즌 1학년 때부터 고려대의 주전 가드로 상당히 많은 시간에 출전했으며 계속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온 선수다.
양종윤은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고 앞 선에서 제 역할은 압박과 수비일 것이다. 석승호 감독님께서도 그 부분을 원하시고 계실 것이고 공격에서도 적극성을 통해 속공으로 정리하는 부분을 기대하실 것이다. 감독님이 원하시는 부분에 집중하며 적극적으로 경기에 참여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이상백배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석승호 감독은 소속팀인 단국대에서도 압박 수비를 바탕으로 한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유형의 지도자다. 양종윤 역시 이러한 스타일에 부합한 선수이기에 녹아드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그는 “감독님이 모션 오펜스에 중점을 두시고 수비에서도 많이 집중을 요구하시는데 주희정 감독님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느낌이다. 하지만 적응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사진 = 이종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