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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6 이상백배] 대표팀 첫 선발, 2학년 황미정... 떨림보다는 설렘 가득! “배워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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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5.14 21:45
[뉴스][26 이상백배] 대표팀 첫 선발, 2학년 황미정... 떨림보다는 설렘 가득! “배워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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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삿포로, 이종엽 기자] 황미정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나선다.
제49회 이상백배 한일남녀 대학대표 농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에서 열린다. 남·여 대표팀 모두 14일 오전 비행기를 통해 삿포로 시로 넘어왔으며 오후에는 간단한 워밍업과 컨디셔닝을 진행하며 현지 적응에 나섰다.
이 중에는 처음으로 대표팀에 선발된 수원대 2학년 황미정도 있었다. 골밑에서 버티는 파워와 궂은일이 장점인 자원 황미정이 일본 빅맨들을 상대로 활약해준다면 우리 대표팀은 조금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삿포로 시에서 만난 황미정은 “컨디션은 좋은 것 같다. 슛도 잘 들어가고 있고 조금씩 뛰어보니 탄력도 좋게 나오는 것 같다“라며 미소 지었다.
황미정에 앞서 이야기를 나눠본 이번 대표팀 캡틴 김성언은 후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른 학교이긴 하지만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 대표팀에 합류한 만큼 같은 포지션 선수이기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일 터.
이를 황미정에게 전하자 그녀는 “제가 그래도 피지컬적으로 신장도 크고 힘이 좋으니 언니가 칭찬해주신 것 같다. 일본에는 키가 정말 큰 선수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선수를 밀어내는 방법이 힘밖에는 없는 것 같다. 그걸 제가 해야 하기 때문에 성언 언니가 그렇게 말해주신 것 같다“라고 겸손한 자세를 취했다.
이어 황미정은 “제가 공격에서 욕심을 내거나 외곽에서의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수비에 힘을 쏟으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 아직 잘 실감은 나지 않지만 떨리기보다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들어가는 순간에 열심히 하며 쏟아 붓고 나와서 쉬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며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인 황미정이다. 아직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황미정 입장에서 이러한 국제 대회를 통해 몸으로 느끼고 발전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황미정은 “우선 저보다 큰 선수를 상대하며 기술들을 써보고 배워가고 싶다. 또 처음 맞춰보는 언니들도 있는데 제가 하던 농구만이 아니라 언니들이랑 함께 하는 농구를 하면서 또 배워가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이종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