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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송구 실책 →실점' 사령탑은 어린 포수를 감쌌다, “경험 통해 더 좋은 포수 되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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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송구 실책 →실점' 사령탑은 어린 포수를 감쌌다, “경험 통해 더 좋은 포수 되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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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여러가지 실책이 나올 수 있는 포지션이다.“
허인서(23·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베테랑'과 함께 한화 안방을 책임지고 있다. 30경기에서 타율 2할9푼7리 7홈런 OPS(장타율+출루율) 0.980이라는 매서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모습. 수비 역시 연차에 비해 충분히 제 몫을 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3일 허인서는 아쉬운 플레이 하나를 했다. 1회말 1사 2,3루에서 투수 에르난데스에게 공을 넘겨주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이 나왔다. 앉아서 던진 공이 투수가 잡기에는 다소 짧게 향했다. 설상가상으로 유격수 심우준도 공이 뒤로 흐른 것을 늦게 발견했고, 결국 3루주자 최주환이 이를 놓치지 않고 홈으로 들어왔다. 한화로서는 내주지 말아야 할 점수가 나왔다. 한화가 2대3으로 1점 차 패배를 당하면서 이 장면은 더욱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어린 포수를 감쌌다. 김 감독은 “포수라는 자리는 블로킹도 그렇고 여러가지 실책이 나올 수 있다. 안 나왔다면 좋겠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서 더 좋은 포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허인서는 14일 고척 키움전에 6번-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팔꿈치 통증으로 12일 만에 마운드에 선 에르난데스는 3⅔이닝 6안타 4사구 2개 6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김 감독은 “점수를 안 주면 좋겠지만, 오랜만에 나와서 마운드에 섰다는게 팀에 좋은 거 같다“라며 “실책을 곁들인 실점이니 다음에 이닝을 더 가지고 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황영묵(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이 선발로 나온다.
선발투수는 정우주. 김 감독은 “항상 선발로 낼 때는 5이닝을 던져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오늘 우주가 잘 던져줬으면 좋겠다“라며 “(상대가 에이스 안우진이 나오는데) 우주가 더 잘 던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고척=이종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