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865분 무득점' 손흥민 MLS 최초 3연패 대참사! LA FC, 세인트루이스에 1-2

조회 2|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뉴스]'865분 무득점' 손흥민 MLS 최초 3연패 대참사! LA FC, 세인트루이스에 1-2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LA FC 이적 후 처음으로 3연패를 당했다. 충격적이다.

LA FC는 14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3라운드에서 1대2로 패배했다. 지난 라운드 휴스턴 다이나모전 1대4로 패했던 LA FC는 이날도 무너지며 연패에 빠졌다. 북중미카리브해연맹 챔피언스컵 톨루카와의 4강 2차전 0대4 패배까지 포함하면 3연패다 더불어 LA FC는 세인트루이스에 창단 첫 패배를 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마르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의 알 수 없는 손흥민 기용 방식은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휴스턴전에서는 손흥민을 10번 자리에 넣고 최전방에 나단 오르다즈를 넣었다. 그러나 공격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손흥민 홀로 고군분투하면서 오르다즈의 득점을 만드는데 기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손흥민이 리그 12라운드까지 무득점. 선수 개인의 경기력이 안 좋다고 해도 심각함의 수준을 넘어선 문제였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인 손흥민에게 패스를 찔러주라는 지시를 했다면서 자신의 전술을 문제삼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손흥민이 최전방에 출전했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중앙 공격수로 나섰다. 드니 부앙가와 타일러 보이드가 좌우에 섰다. 허리진에는 티모시 틸먼, 마르코 델가도, 마티유 초이니에르가 호흡알 맞췄다. 포백은 에디 세구라-은코시 타파리-애런 롱-라이언 라포소로 구성됐다.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세인트루이스의 요안 다메 감독은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마르첼 하르텔-세르히오 코르도바-정상빈이 공격진을 꾸렸다. 지난 라운드 득점을 터트린 정상빈이 선발 출격하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중원에는 토마스 토틀란-다니엘 에델만-에두아르트 뢰벤-하지엘 오로스코가 배치됐다. 단테 폴바라-티모 바움가르틀-루카스 맥노튼이 스리백을 형성했다. 로만 뷔르키가 골키퍼 장갑을 맡았다.

최근 2연패하는 동안 무려 8실점을 내준 LA FC 수비는 또 헐거웠다. 시작부터 무너졌다. 정상빈이 선제골 과정에 기여했다. 정상빈이 오른쪽으로 침투하면서 패스를 받았다. 정상빈부터 세인트루이스의 패스플레이가 깔끔하게 이어졌다. 토틀랜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LA FC 수비는 전혀 대처하지 못했다.

전반 7분 뒷공간을 침투한 부앙가에게 패스가 잘 전달됐지만 뷔르키가 일대일 상황에서 공을 쳐냈다. LA FC는 낮게 형성된 세인트루이스의 수비를 공략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종종 패스를 받았지만 슈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오히려 전반 22분 또 오른쪽 수비가 무너지면서 실점 위기를 자초했다.

공격을 전혀 풀지 못하던 LA FC, 44분 만에 손흥민에게 모처럼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 LA FC가 압박에 성공한 뒤 곧바로 손흥민에게 패스가 전달됐다.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2차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전반 45분 LA FC의 공세가 이어졌다. 부앙가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라포소에게 연결됐다. 그러나 라포소의 슈팅은 아쉽게도 골대를 넘어갔다. 전반 종료 직전 손흥민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타파리에게 잘 배달됐지만 헤더는 뜨고 말았다. 전반전은 세인트루이스가 웃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LA FC가 좋은 역습 기회를 만들었다. 틸먼이 치고 달렸고, 공격 숫자가 더 많았다. 왼쪽으로 달린 손흥미이었다. 그러나 틸먼의 어처구니없는 패스로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9분 손흥민의 코너킥 후 세구라의 슈팅이 나와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세인트루이스가 경기를 끝내려고 시도했다. 또 오른쪽이 열리면서 공간을 허용한 LA FC였다. 배처에게 완벽한 기회가 왔지만 슈팅이 골대 위로 향했다. LA FC는 결국 무너졌다. 후반 19분 코르도바의 크로스를 요리스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뛰어들던 산토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2-0이 됐다. 후반 24분에도 LA FC는 실점과 다름없는 장면을 또 허용했다.

후반 25분 LA FC가 변화를 줬다. 보이드를 빼고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넣었다. 2분 만에 마르티네스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타파리의 절묘한 롱패스가 침투한 마르티네스에게 정확히 향했다. 마르티네스는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환상적인 칩샷으로 마무리했다.

마르티네스가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으면서 동점 기회를 노렸다. 후반 36분 코너킥에서 다시 마르티네스의 슈팅이 나왔지만 이번에는 뷔르키가 쳐냈다. 남은 시간 어떻게 동점골을 노렸던 LA FC지만 더 이상의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LA FC 이적 후 최근까지 손흥민은 단 한 차례의 연패도 없었다. 톨루카전, 휴스턴전에 이어 또 패배하면서 충격적인 3연패에 빠졌다.

이날 손흥민은 슈팅 2회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 막판 시도한 2차례 슈팅이 끝이였다. 후반에는 아예 슈팅조차 못했다. 손흥민을 LA FC가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동료들에게 기회는 4번이나 창출해줬다. 어느덧 리그에서 865분째 무득점 중인 손흥민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의 부진이 우려스러운 수준. 더불어 연패에 빠진 LA FC는 5위까지 추락, 서부 컨퍼런스 선두권과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