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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韓 축구 초대박 이적 예고'...“몸값 490억“ 이강인, 드디어 PSG 방출 명단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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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55분전
[뉴스]'韓 축구 초대박 이적 예고'...“몸값 490억“ 이강인, 드디어 PSG 방출 명단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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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 방출 명단에 올랐다.
스페이의 아스는 13일(한국시각) 'PSG가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를 명단에 올렸다. 구단은 두 선수 모두 방출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는 'PSG는 재정적인 이유 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강인이다. 알레마니 회장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는데, 당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그를 보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강인은 여전히 알레마니 회장이 높이 평가하는 선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여름 PSG에 이적될 가능성이 높다.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이번 시즌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자리 잡지 못했다. 38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한 그는 PSG가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선수다'고 덧붙였다.
이미 몇 차례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이다'며 '양측은 이미 1월에 이 문제를 논의했고, 파리 생제르맹(PSG)은 한국인 선수와의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아틀레티코는 그가 구단 모든 부서에서 선호되는 유형의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몇 주 동안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의 구애는 꾸준했다. PSG 유니폼을 입기 직전이었던 2023년 여름부터 꾸준히 이강인을 원했다. 최근 다시 이적 관심이 고개를 들었다. 이강인의 흔들리는 입지가 시동을 걸었다. 주전에서 제외된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아틀레티코가 다시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페인의 마르카는 지난 1월 '이강인은 이적시장 마감일 안에 합류할 수 있는 선수다. 이강인은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원하는 이적료는 모든 변수를 고려하면 그리 과하지 않은 수준이다'며 이강인의 아틀레티코행을 점치기도 했다. 모레토 또한 당시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디렉터는 금요일에 파리에 방문해 접촉을 시작했다. 계약 체결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반면 PSG는 이강인과 계약을 갱신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강력하게 원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알레마니 디렉터의 존재다. 알레마니는 과거 이강인이 발렌시아 최고 유망주로 인정받을 시절, 발렌시아 CEO를 맡았었다. 이강인의 재능을 알아본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2025년 10월 아틀레티코 디렉터로 부임했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곧바로 이강인에게 주목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이적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소식에 따르면 PSG의 이강인 요구 이적료는 4000만~5000만 유로(약 680억~86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는 이 금액이 이강인을 위해서는 아깝지 않다는 입장이다. 가장 큰 이유는 이강인의 파급 효과다. 이강인은 PSG 이적 이후 엄청난 인기 몰이로 구단을 놀라게 했다. 킬리안 음바페의 버금가는 유니폼 판매량, 아시아와 한국 시장에서의 영향력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틀레티코 또한 이강인의 실력 뿐만 아니라 이런 부분까지 고려 중이다.
이강인으로서도 매력적이다. 그리즈만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선수에게 긍정적일 수 있다. 그리즈만은 지난 2009년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데뷔한 이후 줄곧 라리가 정상급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2014년 아틀레티코 이적 후에는 잠깐 바르셀로나로 떠났던 시기를 제외하면 꾸준히 활약해 팀의 레전드급 선수로 자리 잡았다. 프랑스와 아틀레티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선수의 뒤를 이어 에이스 자리를 물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외에도 토트넘, 뉴캐슬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주목도 받고 있기에, 올 시즌 이후 선택에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질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