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노시환의 부활, 4번 자존심 내려놓고 5번 편안함 선택…진짜 '반등의 키' 될까

조회 3|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1시간전

[뉴스]노시환의 부활, 4번 자존심 내려놓고 5번 편안함 선택…진짜 '반등의 키' 될까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1시간전
3 조회수
0 댓글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거포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자존심을 조금 내려놓자 만루 홈런이 터졌다. 한화 이글스의 '간판 타자' 노시환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화는 지난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1대5로 대승을 거뒀고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첫 3연승을 달렸다. 그 중심에는 1회부터 승기를 가져온 노시환의 만루 홈런이 있었다.

이날부터 한화 타선의 변화가 눈에 띄었다. 김경문 감독은 강백호를 4번에, 노시환을 5번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1회초 무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노시환은 키움 선발 배동현의 144㎞ 직구를 통타해 고척돔 외야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개인 통산 3번째 그랜드슬램.

노시환은 “처음에는 4번 타자라는 자리에 프라이드가 있었는데, 막상 5번을 쳐보니 마음이 훨씬 편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압박감을 덜어낸 노시환의 방망이는 거침이 없었고, 이는 곧 팀 전체의 화력으로 이어졌다.

김경문 감독 역시 당분간 이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다. 김 감독은 1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아무래도 노시환의 페이스가 좋아지니까 팀 전력이 확실해졌다. 일찍 점수를 확 내주니 경기를 운영하기가 훨씬 편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3일 경기에서도 팀은 2대3으로 패해 분루를 삼켰지만 노시환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나름 제 몫을 해줬다. 4번에 자리한 강백호는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노시환의 부진이 길어질 때도 김경문 감독은 흔들리지 않았다. 김 감독은 “타격은 항상 사이클이 있다. 노시환이 잘 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제자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였다.

전날까지 침체됐던 한화 타선은 노시환의 홈런 한 방으로 깨어났다. 강백호가 4번에서 버티고 노시환이 5번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시너지는 상대 투수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13일 경기에서도 키움 마운드는 한화의 중심 타순이 오면 피해가는 피칭을 보이기도 했다.

노시환의 부활은 단순한 개인 성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5번 타자'로 거듭난 노시환이 독수리의 '날개짓'을 본격적으로 이끌지 리그 전체가 주목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