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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기장 가득 채울게요" 역대급 드래프트 1순위 후보→제2의 르브론-티맥 거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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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경기장 가득 채울게요" 역대급 드래프트 1순위 후보→제2의 르브론-티맥 거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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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디반사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브리검영 대학 출신의 AJ 디반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NBA 입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2026년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의 승자는 워싱턴 위저즈였다. 워싱턴은 관심이 쏠린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하는 행운을 얻었다. 2010년 드래프트 1순위 존 월 이후 16년 만에 얻은 1픽이다.
워싱턴은 올 시즌 17승에 그치며 NBA 전체 꼴찌를 기록했다. 우울한 시즌을 보낸 워싱턴 팬들은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과 함께 어느 정도 위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올해 드래프트는 역대급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엄청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드래프트다. 쿠퍼 플래그에 이목이 쏠렸던 지난해 드래프트나 '최악의 골짜기 드래프트'로 불렸던 2024년 드래프트와는 기대치 자체가 다르다.
특히 최상위 지명 유망주들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높다. AJ 디반사, 대린 피터슨, 카메론 부저, 케일럽 윌슨까지. 그렇기에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최대한 높은 순위의 지명권을 얻기 위한 일부 구단들의 탱킹 무브까지 나왔다.
뜨거운 관심 속에 가장 강력한 1순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AJ 디반사다. 디반사는 미국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U19 월드컵 MVP를 거머쥐기도 했다. 이후 NCAA에서 1년을 보낸 뒤 NBA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압도적인 운동 능력과 득점력을 자랑하는 디반사는 올 시즌 평균 25.5점을 쏟아내며 NCAA 디비전 1 전체 득점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컴패리즌으로는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르브론 제임스, 폴 조지 등 쟁쟁한 포워드들의 이름이 거론되는 중이다.
대학 입학 전부터 이미 스타덤에 오른 디반사는 실력과 더불어 스타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도 많다. 폭발적인 탄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하이라이트 필름 제조가 예상되며 기대대로만 성장한다면 엄청난 팬층을 구축할 수 있는 유망주다.
여러 시나리오가 언급되고 있지만 1순위 워싱턴행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는 디반사. 그는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재능과 스타성을 향한 강력한 자신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디반사는 우선 “나는 정말 다재다능한 선수다. 코트 안팎에서 팀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어필했다.
이어 “난 보는 재미가 많은 선수다. 팬들을 경기장으로 불러모아 관중석을 가득채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6 NBA 드래프트는 오는 6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디반사의 첫 프로 소속팀 또한 이때 결정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