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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6 이상백배] 여자대표팀 주장 김성언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성장한 모습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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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26 이상백배] 여자대표팀 주장 김성언 "지난해 이어 올해도 성장한 모습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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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용인, 박상혁 기자] “지난해보다 (일본과의) 격차를 줄이는 게 목표다.“
백지은 감독이 이끄는 제49회 이상백배 한일대학대표농구대회 한국 여자대학대표팀은 12일 경기도 용인의 신한은행 블루캠퍼스 체육관에서 성남중학교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총 12명의 선수가 11일부터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이번 대표팀 주장을 맡은 김성언(4학년, C, 단국대) 역시 다른 선수들과 더불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연습경기 후 만난 김성언은 “다른 팀에서 온 선수들을 대표해 팀의 주장을 맡게 됐다. 여기에 대표팀 사령탑이 같은 팀인 백지은 감독님이셔서 이래저래 책임감이 크다. 학교는 다르지만 같은 4학년인 조우(G, 광주대), 양다혜(G, 수원대)가 있어서 힘이 된다. 같이 소통하면서 팀을 잘 이끌어가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3년 연속 이상백배 여자대학대표팀에 선발됐다. 2년전에는 일본 도쿄에서 아픔을 맛보기도 했지만 지난해 수원에서는 달라진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도 남다르다.
김성언은 “지난해는 멤버 중에 4학년들이 50% 정도로 많이 있어서 언니들을 믿고 의지한 게 컸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는 선수 구성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스피드나 여러 면에서 작년보다 크게 뒤처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동기들, 그리고 후배들과 훈련을 통해 합을 맞추는 과정도 크게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저를 비롯해 나머지 4학년생 선수도 각자 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다. 그러다보니 후배들과 팀을 이끌어가는데 따로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하는 부분이 많다. 그렇기에 든든한 부분이 많고 후배들도 잘 따라와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181cm의 센터인 그는 포지션상 소속팀인 단국대와 마찬가지로 이번 대표팀에서도 인사이드를 지켜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코트 위 모든 선수들이 그래야하겠지만 그래도 센터면서 주장인 그를 중심으로 제공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일본과의 경기에서 원하는 경기 내용을 가져갈 수 있다.
김성언은 “작년에 나왔던 일본의 장신 센터가 올해도 나오는 데 감독님이 그 선수(후쿠오 레이나, 193cm, C)를 수비하는 것에 대해 중점을 두고 이야기하셨다. 쉽지는 않겠지만 잘 막아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상백배 대표팀에 3년째 오게 됐다. 2학년 때 처음 나갔을 때는 일본에서 많은 점수차로 지고 왔지만 지난해는 그 점수차를 많이 줄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점수차를) 조금 더 줄이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사진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