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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완전히 망가진 '123골 77도움' 손흥민급 슈퍼스타, 린가드처럼 K리그라도 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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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완전히 망가진 '123골 77도움' 손흥민급 슈퍼스타, 린가드처럼 K리그라도 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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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라힘 스털링은 도대체 얼마나 망가진 것일까.
영국 디 애슬래틱은 13일(한국시각) '스털링의 슬픔'이라는 제목으로 스털링의 심각한 기량저하를 주목했다. 매체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인 얀 에베르세는 페예노르트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아약스에서 요한 크루이프와 함께 뛰었고, 이후 감독으로서 젊은 시절의 아르네 슬롯을 지도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스털링은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에베레세는 “내가 틀렸기를, 그를 잘못 판단했기를 바란다. 하지만 내 생각이 맞을 거싱다. 인터넷 댓글을 보세요. 팬들이 그를 죽이려 든다. '우리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이라고들 하죠“라며 덤덤하게 스털링의 현 상황을 분석했다.
스털링은 지난 겨울 첼시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페예노르트로 이적했다. 2024~2025시즌 이후로 뛰지 못했던 스털링은 페예노르트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못했다. 7경기 1도움, 출전 시간도 확보하지 못할 정도로 부진하다. 에베레세는 “스털링의 몸 상태가 엉망이다. 서너 번 전력 질주를 하고 나면 20분 동안 보이지 않아요. 더 이상 폭발력이 없다. 제 발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죠. 주저하고, 실수할까 봐 불안해한다. 일대일 상황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지 못해요. 예전의 속도가 없으니 이제는 리스크 없는 패스만 한다. 자신감이 바닥인데, 본인이 하고 싶은 플레이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 잘 알기 때문“이라며 혹독하게 비판했다.
계속해서 그는 “스털링이 가엽게 느껴진다. 축구선수들이 얼마나 버는지 알기에 웬만해선 동정하지 않지만, 스털링은 불쌍해요. 그는 정말 환상적인 선수였고, 내 기억 속엔 예전의 스털링이 선명하니까요. 지금 페예노르트와의 만남은 행복한 결혼 생활이 아나다. 그 정도의 재능과 배경을 가진 선수에게 동정심이 느껴진다면, 그건 이미 끝났다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페예노르트의 전설인 판 하네헴은 스털링에 대해 “내가 구단이라면 돈을 돌려달라고 하고 '그냥 집에 가라'고 말할 것“이라며 독설을 내뱉었다.
디 애슬래틱은 '실제로 스털링은 2019년 발롱도르 투표 12위, 2021년에는 15위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4회, 유로 2020 베스트 11 선정, 그리고 인종 평등을 위한 사회적 공헌으로 훈장(MBE)까지 받은 선수다. 첼시와 아스널에서의 끝이 좋지 않았을지언정, 축구를 업으로 삼는 이라면 누구나 존경할 만한 커리어'라며 스털링의 급격한 추락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를 설명했다. EPL 통산 123골 75도움을 기록한 선수다. 손흥민이 127골 77도움을 터트리고 토트넘을 떠났다. 전성기 시절에는 손흥민과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은 선수가 32살에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았다.페예노르트는 스털링과 재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네덜란드 리그에서도 통하지 않을 정도의 실력이라면 유럽에서 더 뛰는 건 쉽지 않아 보인다. 차라리 제시 린가드처럼 파격적인 도전을 택해서 터닝 포인트를 찾는 게 좋아 보인다. 김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