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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세월을 거스르는 왕 르브론, 41세에 쓴 위대한 대기록… "존재 자체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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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세월을 거스르는 왕 르브론, 41세에 쓴 위대한 대기록… "존재 자체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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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NBA 역사를 새로 쓰며 불멸의 기록들을 남겼다. 비록 팀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지만, 그가 이번 시즌 보여준 퍼포먼스는 단순한 노익장을 넘어 리그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LA 레이커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준결승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4차전 경기에서 패하며 올 시즌을 마감했다.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허무함이 컸었을 시리즈. 하지만 레이커스의 탈락과 별개로 백전노장 르브론 제임스는 시즌을 치르며 NBA 역사상 '최고령'과 관련된 거의 모든 지표를 갈아치웠다.
올 시즌 르브론은 역대 최고령 '20득점-5리바운드-5어시스트' 시즌 달성을 비롯해 최고령 트리플-더블 기록을 새로 썼다. 또한 25득점, 30득점, 35득점 경기와 10어시스트 이상 경기에서도 모두 역대 최고령 기록을 경신하는 경이로운 행보를 보였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르브론이 올 시즌도 단순히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시즌 팀 내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지표 모두 팀 내 상위 3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공수 양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3번째 시즌을 치르는 41세의 선수가 플레이오프 진출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는 것은 NBA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르브론과 함께 뛴 동료 오스틴 리브스는 “우리는 매일 밤 역사가 쓰여지는 현장을 함께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르브론 본인 역시 시즌 종료 후 인터뷰에서 “여전히 코트 위에서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라며 현역 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매 순간이 기록이 되는 '킹'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전 세계 농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