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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상 복귀 불발 돈치치, 비판 여론에 반박 "가짜 뉴스일 뿐… 뛸 수 있었다면 100%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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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상 복귀 불발 돈치치, 비판 여론에 반박 "가짜 뉴스일 뿐… 뛸 수 있었다면 100%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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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루카 돈치치가 자신의 부상을 둘러싼 언론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팀을 돕지 못한 슬픔을 전하면서도, 복귀가 가능했음에도 태만했다는 식의 비난에는 선을 그었다.


루카 돈치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LA 레이커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서부 준결승 4차전이 끝난 후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부상 관련 보도에 대해 “매우 좌절감을 느낀다“라며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이야기 중에는 사실이 아닌 것들이 섞여 있다“라고 날을 세웠다.


정규시즌 막판부터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돈치치는 결국 플레이오프에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레이커스의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매체는 돈치치의 복귀 의지나 부상 정도를 의심하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돈치치는 자신의 상태가 복귀 허가를 받을 만큼 호전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일부 팬들이 나의 복귀를 원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명백히 말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상태에 전혀 근접하지 못했다“라며 “나를 비판하는 그 누구도 나의 MRI 결과를 직접 보지 못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근거 없는 비판이 선수 본인에게 큰 상처가 되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어서 돈치치는 “만약 내가 코트 위에 설 수 있는 상태였다면 100% 출전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팀의 모든 구성원이 알고 있다“라며 “동료들을 도울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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