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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병훈의 센터백 4명 전방 활용, 이영민의 윤빛가람 공격수 기용...아이디어는 내공의 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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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유병훈의 센터백 4명 전방 활용, 이영민의 윤빛가람 공격수 기용...아이디어는 내공의 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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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주말 펼쳐진 K리그에서는 몇몇 전술적 변화가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1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1대1 무)에서 센터백 4명을 전방에 투입하는 파격수를 내세웠다. 마테우스의 퇴장과 유키치의 부상, 엘쿠라노의 부진 등 공격진에 꺼낼 카드가 없자, 고심 끝에 내놓은 묘수였다. 유 감독은 후반 35분 공격수 김운과 아일톤을 빼고 수비수 김지훈과 홍재석을 투입했다. 기존에 뛰던 수비수 권경원과 최전방으로 올리고, 홍재석과 김지훈을 날개에 배치했다. 평균 신장 1m88의 장신 4총사는 압도적인 제공권과 과감한 압박을 앞세워, 안양의 공격을 이끌었다.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날카로운 장면을 여러차례 만들어냈다. 이들을 올리는 대신 미드필더 김정현과 측면 수비수 이태희가 수비진을 꾸렸다. '리스크'를 안고 싸웠지만, 득점을 노리기 위한 유 감독의 전술은 호평을 받았다. 유 감독은 “선수가 없다고 핑계를 대기보다는 있는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모한 도전이 될 수 있지만, 극복할 수 있다고 봤다“고 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도 특별한 전략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10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미드필더' 윤빛가람을 공격수로 기용했다. 이의형과 투톱으로 내세웠다. 이 감독은 윤빛가람을 전방으로 올리며, '에이스' 바사니와 '베테랑' 김종우와 공존을 꾀했다. 비록 0대1로 패했지만, 이 감독의 구상은 잘 맞아떨어졌다. 특히 후반은 부천이 주도하며, 울산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조현우의 선방쇼가 아니었더라면 대어를 잡을 수도 있었다. 이 감독은 “윤빛가람 효과로 준비한 것이 잘 나왔다“고 했다.

이같은 아이디어는 경험의 힘에서 비롯됐다. 유 감독과 이 감독 모두 오랜기간 코치 생활을 보냈다. 눈물, 땀을 흘리며 쌓은 경험은 위기 순간 빛을 발휘했다. 다양한 수를 앞세운 대처능력으로 해법을 찾았다. 유 감독과 이 감독 뿐만 아니라, 게겐 프레싱을 앞세워 초반 K리그 전술 담론을 주도하는 정경호 강원 감독이나 포백을 앞세운 화끈한 공격축구로 재무장해 팀을 선두로 이끌고 있는 조성환 부산 감독, 스리백과 포백을 오가는 유연한 전략을 펼치는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등도 마찬가지다. 초반 부진에서 빠른 전술 전환을 통해 반전을 만들어냈다. 정 감독, 조 감독, 김 감독 모두 10년 이상 다양한 보직에서 활약하며 그만의 내공을 쌓은 지도자다.

감독은 선택의 연속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경험에 기댈 수 밖에 없다.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서는 결국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았는가'에 달려 있다. 코치 보다는 감독을 선호하는 젊은 지도자들이 생각해야 하는 지점이다. 오래 두드린 쇠가 단단한 법이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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