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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누가 갚아줄래?" NBA가 뜨겁다! 224cm 외계인의 팔꿈치 가격→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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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누가 갚아줄래?" NBA가 뜨겁다! 224cm 외계인의 팔꿈치 가격→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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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그린이 NBA의 징계 수위에 강력하게 불만을 드러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드레이먼드 그린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드레이먼드 그린 쇼'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반야마에 대해 이야기했다.
NBA가 빅터 웸반야마의 플래그런트 2 파울 퇴장, 이후 사무국의 대처로 뜨겁다. 2승 2패로 팽팽한 샌안토니오와 미네소타의 시리즈 판도에 있어서도 중요한 화두가 될 전망이다.
상황은 이렇다. 양 팀의 4차전 2쿼터 도중 상대 선수 2명과 터프한 몸싸움을 펼친 웸반야마는 격하게 팔꿈치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였고, 나즈 리드가 턱과 목을 가격 당해 쓰러졌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고의성을 완전히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팔꿈치를 움직이는 동작 자체가 상당히 위험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심판은 비디오 판독 끝에 웸반야마에게 플래그런트 2 파울 판정을 내렸고 즉시 퇴장을 당했다.
웸반야마의 행동을 두고 NBA 관계자와 팬들 사이에서도 많은 의견이 나왔다. 위험천만한 행동인 만큼 사후 징계가 나와야 한다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일단 샌안토니오 사령탑 미치 존슨은 웸반야마를 감쌌다. 그는 웸반야마를 향한 상대의 과도한 견제와 몸싸움 시도가 위험 수위를 넘었다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본인 팀 소속 선수인 만큼 오히려 더 방어적인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존슨 감독은 “빅터 웸반야마가 계속 그런 상황을 견디고 프로답고 성숙하게 대처하려고 함에도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 점점 보기 힘들다. 나는 그가 직접 나선 것이 오히려 좋았다“며 “물론 나즈 리드를 때린 행동 자체를 말하라는 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하고 싶지만 아무도 그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웸반야마는 스스로를 지켜야 할 것“이라며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관심이 쏠린 웸반야마의 사후 징계 여부가 결정됐다. 'ESPN'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플래그런트 2 파울에 대해 기존 규정에 따른 벌금만 내게 될 뿐, 추가적인 징계 사항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전 정지 또한 피해 정상적으로 5차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쏟아지는 가운데 너무 스타 플레이어를 의식한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골든스테이트의 베테랑이자 NBA의 대표 악동 드레이먼드 그린 또한 강력하게 목소리를 냈다.
그린은 “만약 상황이 반대였다고 가정해보자. 나즈 리드가 빅터 웸반야마를 쓰러트렸다면 어땠겠나? 벌금은 물론 출장 정지까지 나왔을 것이다. 제이든 맥다니엘스와 니콜라 요키치도 훨씬 가벼운 일로 벌금을 냈다. 그런데 이번 일에 추가 벌금조차 없다는 건 말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대 감독이 오히려 웸반야마가 직접 나선 게 좋았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걸 봤다. 나라면 미네소타에 이젠 뭐든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겠다. 출장 정지도 없고 벌금도 없다면 다음 경기에 누가 웸반야마에게 똑같이 할 것인가?“라고 발언 수위를 높였다.
시리즈 스코어 2승 2패의 팽팽한 상황. 게다가 웸반야마의 팔꿈치 사용과 솜방망이 처벌 논란까지 겹치면서 양 팀의 시리즈는 더욱 불이 붙게 됐다. 시리즈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5차전은 13일 샌안토니오의 홈에서 열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