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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손흥민 국대 커리어 망친 주범' 클린스만, 북중미월드컵 TSG 위원으로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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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손흥민 국대 커리어 망친 주범' 클린스만, 북중미월드컵 TSG 위원으로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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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기술연구그룹(TSG)에 합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1일(현지시각), 아르센 벵거 FIFA 글로벌 축구 발전 책임자가 이끄는 TSG 그룹에 독일 출신 클린스만을 비롯해 오토 아도(가나), 마이클 오닐(북아일랜드), 토빈 히스(미국), 제인 루들로우(웨일스), 질베르토 실바(브라질), 욘 달 토마손(덴마크), 파울로 완초페(코스타리카), 아론 윈터(네덜란드), 파블로 사발레타(아르헨티나) 등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FIFA 수석 축구전문가인 파스칼 주버뷜러와 축구성과분석 책임자 톰 가드너, 축구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성과 분석가 등의 지원을 받아 월드컵 104경기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할 것이라고 FIFA는 설명했다.
전 아스널 사령탑인 벵거는 “TSG 그룹은 경기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 세대가 축구 발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미래 선수들에게 필요한 자질을 강조함으로써 축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TSG는 전례없는 수준의 고품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전문가와 팬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분석하며 해석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전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뿐 아니라 기술적 전문성과 데이터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시에 대회 기간에 실시간으로 기술적 관찰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TSG 위원들은 경기장 내 특별한 전술 분석 공간 또는 마이애미에 위치한 전용 퍼포먼스룸에서 월드컵의 104경기를 모두 분석할 예정이다. TSG 위원들은 어느 곳에서든 6개의 비디오 앵글과 수천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회 수상자 선정 TSG 회원들의 투표로 이뤄진다.
FIFA는 클린스만에 대해 “1990년 이탈리아에서 월드컵에서 서독(독일) 대표로 우승을 경험했다. 감독으로서 2006년 자국대회에서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3위를 기록했다“라고 소개했다.
2023년 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1년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이끈 클린스만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TSG 위원으로 홍명보호의 경기를 분석할 가능성이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2022년 카타르대회 때도 TSG 위원으로 차두리 현 화성FC 감독과 함께 한국의 경기를 분석한 바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을 떠난 뒤 독일 '슈피겔'과 인터뷰에서 카타르대회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만나 대한민국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농담조로 말한 것이 국대 감독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다만 클린스만 감독이 홍명보호의 조별리그가 모두 열리는 멕시코까지 날아와 경기를 분석할지는 미지수다. E조에 속한 모국 독일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미국과 캐나다에서 치른다. 게다가 미국 거주자이기도 해서 출퇴근이 가능한 곳에 배치될 가능성도 있다.
홍명보호는 12일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르고, 19일 같은 경기장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펼친다. 이후 멕시코 몬테레이로 이동해 25일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클린스만 감독은 무색무취 전술, 2023년 카타르아시안컵 우승 실패, 손흥민-이강인 충돌사태 방관 논란, 잦은 외유 논란 등으로 한국 축구를 망쳤다는 비판을 받다 경질됐다. 한국은 카타르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충격패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캡틴' 손흥민은 눈물을 머금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축구팬들은 클린스만 감독이 재임한 2023~2024년을 '한국 축구의 잃어버린 1년'이라고 부르고 있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