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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대박 소식! 이강인, 마침내 파리지옥 탈출한다...정리대상 7인 포함+재계약 협상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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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초대박 소식! 이강인, 마침내 파리지옥 탈출한다...정리대상 7인 포함+재계약 협상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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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골든보이' 이강인이 마침내 파리지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11일(한국시각) 프랑스 '레퀴프'는 '파리생제르맹(PSG)이 선수들과의 계약 연장과 관련된 모든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구단 수뇌부와 코칭스태프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이란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선택을 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 2025~2026시즌 UCL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창단 처음으로 빅이어를 품었던 '디펜딩 챔피언' PSG는 또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2연패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 재계약 연장 협상 중단이다.
'레퀴프'는 '그간 선수 재계약 논의를 이어왔다. 제안도 오갔다.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다. 루카스 베랄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등 은 이미 진전이 있었다. 다른 선수들은 생각할 시간을 요구하기도 했다'며 '그러나 구단은 관련해 더 이상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 지금은 마찰만 일으킬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그라운드 안팎에서 더 이상의 면담 예약은 없다. 우스만 뎀벨레, 이강인,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시즌 초부터 대화가 오갔던 선수들도 UCL 결승전 전까지는 어떠한 일정도 잡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변화를 위한 선택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프랑스 '라이브풋'은 'PSG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최대 7명의 선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중 한명이 이강인이다. 이 매체는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베랄두 등이 거취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강인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은 소식이다. 알려진대로 이강인은 최근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등은 겨울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원했다. 실제 영입 제안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뉴캐슬, 토트넘, 첼시, 아스널, 애스턴빌라, 번리 등도 이강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사우디까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유혹하고 있다.
당초만 하더라도 PSG는 잔류를 원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의 존재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전급 백업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보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핵심 자원들의 부상 속 출전한 경기마다 맹활약을 펼치며 PSG의 새로운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라며 잔류에 못을 박았다. 재계약 협상까지 진행했다.
아틀레티코를 비롯한 많은 클럽들이 PSG의 반응에 당혹스러운 입장이었다. 앙투안 그리즈만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로 보낸 아틀레티코는 특히 적극적이었다. 겨울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던 아틀레티코는 구단 고위층이 직접 나설 정도로 이강인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이적료 역시 4000만~5000만유로 선이었다. 빅클럽 입장에서 지불 할 수 있는 금액이지만, 부담스럽기도 한 액수다. 일단 이강인은 최근 상황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그런 사이 이강인을 향한 러브콜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풋메르카토는 PSG의 움직임에 '이해할 만한 결정이지만, 동시에 위험 부담도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 기간 스타 선수들을 원하는 다른 구단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 특히 PSG에서 '12번째 선수' 역할에 머무르고 있으면서, 잉글랜드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 바르콜라가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인도 마찬가지다. 이강인은 최근 UCL 4강 1, 2차전에서 모두 제외되는 등 빅경기마다 외면 받고 있다. 로테이션 멤버로 전락했다. 가장 많이 뛰어야 하는 시기라 이강인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풋메르카토는 '해당 선수들의 에이전트 입장에선 이 상황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만약 PSG가 UCL 우승을 차지한다면 선수 측은 향후 재협상 과정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강인은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까. 일단 러브콜은 쏟아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