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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6년 만에 1순위 획득! 워싱턴, 드디어 반등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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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16년 만에 1순위 획득! 워싱턴, 드디어 반등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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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워싱턴이 드디어 반등할 수 있을까.


NBA의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이 모두 마무리됐다. 각 팀들의 명운이 걸린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식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져간 팀은 워싱턴이었다. 이번 시즌 단 17승에 그치면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워싱턴은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으면서 반등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이미 이번 시즌 도중 트레이 영과 앤써니 데이비스를 영입하면서 원투펀치를 구성한 워싱턴이다. 여기에 1순위 유망주가 합류하게 되면서 강력한 트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가장 강력한 1순위 후보로 손꼽히는 선수는 AJ 디반사다. 마침 포지션도 워싱턴에 필요한 윙 자원이기 때문에 아주 적절한 조각이다. 디반사와 함께 대린 피터슨이 1순위를 다툴 것으로 보이지만 디반사의 1순위 지명 확률이 조금 더 높다.


워싱턴은 벌써 5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최근 3시즌 동안은 10승대 성적에 그치면서 최악의 암흑기를 이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1순위 당첨은 이러한 굴욕의 역사를 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워싱턴의 마지막 1순위는 2010년 뽑았던 존 월이다. 공교롭게도 월은 이번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식에서 워싱턴의 대표로 나가 팀에 1순위 지명권을 안겼다. 16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워싱턴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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