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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픽 물어다주는 갈매기?’ AD 영입한 팀, 2년 연속 1순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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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픽 물어다주는 갈매기?’ AD 영입한 팀, 2년 연속 1순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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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앤써니 데이비스가 가는 팀은 1순위 지명권이 따른다?


놀랍게도 이러한 일이 2년 연속 일어났다. 데이비스가 소속된 워싱턴이 이번 드래프트를 앞두고 열린 순위 추첨식에서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게 됐다.


워싱턴은 이번 시즌 도중 데이비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그러나 데이비스는 부상으로 인해 워싱턴 유니폼을 입고 1경기도 소화하지 못했고 탱킹 기조를 이어간 워싱턴은 17승 65패의 처참한 성적에 그치면서 동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워싱턴의 탱킹은 달콤한 열매로 돌아왔다. 워싱턴은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으면서 최상급 유망주를 수급할 수 있는 환경에 놓였다.


흥미로운 사실은 지난 시즌 도중 데이비스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던 댈러스 역시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었다는 사실이다. 댈러스는 해당 지명권으로 쿠퍼 플래그를 지명했고 플래그는 첫 시즌 신인왕을 따내면서 순조롭게 상위 리그에 적응했다.


공교롭게도 데이비스를 영입한 2개의 팀이 2년 연속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댈러스에 이어 워싱턴 역시 데이비스가 가져다 준 행운에 미소를 짓게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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