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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팔꿈치로 턱 가격→즉시 퇴장! 224cm 괴수 웸반야마 더티 플레이 논란... 출전 정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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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팔꿈치로 턱 가격→즉시 퇴장! 224cm 괴수 웸반야마 더티 플레이 논란... 출전 정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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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웸반야마가 징계를 피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 4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09-114로 패했다.
미네소타와 샌안토니오의 시리즈가 팽팽하게 전개되는 중이다. 샌안토니오가 3차전을 잡으며 우위를 점했으나 곧바로 미네소타가 4차전을 따내며 다시 원점을 만들었다.
'224cm 외계인' 빅터 웸반야마의 행보에 양 팀의 희비가 제대로 엇갈리고 있다. 3차전에서 무려 39점 15리바운드 5블록슛을 기록, 공수 모두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팀에 승리를 안긴 웸반야마.
하지만 4차전에선 논란의 중심이 됐다. 경기력으로 코트를 지배한 것이 아니었다. 2쿼터 초반 2~3명이 엉키는 거센 몸싸움 이후 볼데드 상황이 되자 웸반야마는 신경질적으로 팔꿈치를 휘둘렀고, 나즈 리드가 턱과 목을 가격을 당해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다.
심판은 비디오 판독 끝에 웸반야마에게 플래그런트 2 파울, 즉시 퇴장을 명령했다. 에이스를 잃은 샌안토니오는 4차전에 패하며 동점 상황에서 홈으로 향하게 됐다.
경기 후 웸반야마의 위험천만하게 느껴졌던 팔꿈치 사용은 많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코트 안에서 굉장한 몸싸움이 펼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다소 과한 행동이었기 때문.
일단 샌안토니오의 사령탑 미치 존슨 감독은 퇴장 당한 에이스를 감쌌다. NBA 사령탑들이 퇴장이나 더티 플레이 논란에 빠진 선수를 감싸는 것은 이전에도 볼 수 있었던 케이스다. 존슨은 웸반야마를 향한 상대의 거친 견제가 큰 문제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존슨은 “상대가 빅터 웸반야마에게 가하는 몸싸움의 강도를 보면 어느 정도는 스스로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코트의 모든 위치와 플레이에서 상대는 계속 밀어붙이고 있다. 트랜지션 상황에서 자유롭게 뛰다가 밀려 넘어지는 일도 있었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고 그냥 경기할 뿐이지만 어느 시점에선 웸반야마도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웸반야마에게 고의는 없었을 것이라며 “계속 그런 상황을 견디고, 프로답고 성숙하게 대처하려고 하는데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는 건 점점 보기 힘든 수준이 되고 있다. 난 그가 직접 나선 게 오히려 좋았다. 물론 나즈를 때린 행동 자체를 말하는 건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하고 싶다. 하지만 아무도 그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는 스스로를 지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팀 동료 디애런 팍스는 “그 전에 파울이 먼저 불렸다면 이런 일 자체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딜런 하퍼는 “고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웸반야마의 답답함이 보였다. 오히려 '상대가 나를 계속 붙잡고 있는데 아무도 날 보호해주지 않느으니 내가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는 느낌에 가까웠다“라고 말했다.
논란 속에 추가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됐던 웸반야마다. 하지만 'ESPN'은 출전 정지나 벌금을 비롯한 추가 징계가 따로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웸반야마가 출전 정지 없이 정상적으로 5차전에 출격하면서 양 팀의 골밑 전쟁은 또 불이 붙을 전망이다. 인사이드에서는 다시 전쟁이 펼쳐질 예정. 샌안토니오 홈에서 열릴 5차전 승자는 어느 팀이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