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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르브론-레너드 영입 가능성 믿어" GSW, 커리와 진짜 라스트 댄스? 1티어 포함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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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르브론-레너드 영입 가능성 믿어" GSW, 커리와 진짜 라스트 댄스? 1티어 포함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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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공격적인 이적 시장 무브로 슈퍼스타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대해 보도했다.


NBA 플레이오프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팀들의 비시즌 관련 소식들도 흥미를 모으고 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드라마 관련 소식도 상당히 뜨겁고, 이외의 팀들도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하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스티브 커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한 골든스테이트도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 감독 재계약 이외에도 드레이먼드 그린,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등의 거취와 스테픈 커리의 연장 계약, 여름 이적 시장 무브 등 여러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37승에 그치며 기대보다 매우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로스터 한계점이 명확하게 드러났고,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렸으나 이마저도 실패로 돌아갔다.


로스터 자체는 리그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편에 속했던 골든스테이트다. 스테픈 커리, 지미 버틀러, 드레이먼드 그린, 알 호포드 등 노장 선수들이 팀의 주축을 맡았다. 젊은 선수들도 물론 라인업에 존재하지만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극단적 윈나우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지미 버틀러와 모제스 무디의 부상으로 이미 다음 시즌 계획에도 큰 타격을 입은 골든스테이트. 이러한 악재에도 커 감독을 재신임한 것은 윈나우 모드를 이어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커 감독은 골든스테이트에서만 4번의 우승을 차지한 NBA 대표 명장 중 한 명이며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과 한 팀에서만 10년 넘게 호흡을 맞췄다.


현지 1티어로 불리는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는 커 감독, 그리고 팀 내 최고 에이스 커리와 함께 그리는 라스트 댄스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명확한 방향성을 강조한 카라니아는 골든스테이트가 리빌딩 대신 윈나우 노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커 감독은 “이번 계약으로 스티브 커는 스테픈 커리의 커리어 마지막 시기를 함께하게 됐다. 동시에 골든스테이트 역시 명확한 방향성을 갖게 됐다. 이제 이들은 스테픈 커리와 함께할 다른 스타급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골든스테이트는 1라운드 지명권 4장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트레이드에 활용 가능한 계약들도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오랜 시간 골든스테이트 전담 기자로 활약한 '샌프란시스코 스탠다드'의 팀 카와카미 기자도 “골든스테이트는 리빌딩이나 리셋을 추진할 생각이 없다. 그들은 카와이 레너드나 르브론 제임스 같은 또 다른 슈퍼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몇 시즌 동안 스티브 커가 최고의 선택지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를 넘어 리그의 얼굴 중 한 명인 커리는 과거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와 더불어 커리어 막바지를 흐지부지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드러낸 바 있다. 그렇기에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커리의 타임라인에 맞춰 빅딜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르브론의 경우 올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고, 앞서 언급된 카와이 레너드나 밀워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거론되는 중이다. 또한 전혀 색다른 이름의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


구단 최고의 스타와 함께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는 골든스테이트. 그들의 이러한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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