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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7년 만의 경사 NBA 최대 빅마켓 팬들 흥분! 감독상 사령탑 경질 강수 통하나→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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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27년 만의 경사 NBA 최대 빅마켓 팬들 흥분! 감독상 사령탑 경질 강수 통하나→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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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뉴욕이 파죽지세를 타고 있다.
뉴욕 닉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 4차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44-114로 승리했다.
NBA 최대 빅마켓인 뉴욕은 2010년대 긴 암흑기를 보냈다. 성적 부진 속에 수뇌부의 잘못된 선택까지 여러 차례 나오면서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은 탐 티보도 감독 부임 이후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7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한 팀이 5년 동안 4번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지난 시즌은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도달했다. 티보도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구단에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가져갔다. 최고의 FA 대박 영입이었던 제일런 브런슨에 이어 트레이드로 칼-앤써니 타운스, 미칼 브릿지스, OG 아누노비 등을 데려오며 전력을 채웠다.
하지만 뉴욕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탐 티보도 감독을 경질했다. 오랜만에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냈음에도 더 높은 곳을 바라본 뉴욕은 또다시 큰 무대에서 한계점을 드러낸 티보도 감독과 이별을 선택했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 체제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뉴욕. 일단 2년 연속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한 가운데 최근 분위기는 최고다.
1라운드에서 애틀랜타를 상대로 시리즈 리드를 내주며 삐걱거리기도 했지만 경기력은 완벽히 회복하며 3연속 완승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고 필라델피아를 스윕하며 7연승을 달리고 있다. 특히 4차전에서는 1쿼터에만 3점슛 11개를 집어넣는 외곽 파티를 펼쳤다.
핵심 포워드 아누노비의 부상 결장도 뉴욕을 막아세우지 못했다. 게다가 우려했던 아누노비의 상태 또한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아 컨퍼런스 파이널 내에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NBA 최대 빅마켓 뉴욕의 행보에 레전드 샤킬 오닐 또한 기대를 걸었다. 오닐은 뉴욕의 경기력을 극찬하며 다음 상대가 누구더라도 이길 것이라고 예언했다.
오닐은 “뉴욕은 그들이 충분히 준비됐다는 걸 보여줬다. 다음 상대가 누구든 쉽게 이기리라 생각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음 상대가 누구든 뉴욕이 지금 같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정말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조직력이 매우 뛰어나고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돌아가고 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언제나 누군가가 나서서 팀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이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4전 전승으로 스윕한 것은 1999년 이후 27년 만이다. 게다가 시리즈 평균 19.4점 차를 기록할 정도로 기세 또한 압도적이었다.
뉴욕의 다음 상대는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로 현재의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누굴 만나더라도 쉽게 밀리지 않을 전망. 과연 뉴욕이 패트릭 유잉 시대 이후 오랜만에 NBA 파이널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