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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이럴 수가 '충격 복귀!' 케인, '친정' 토트넘은 어떡하고...“뮌헨 재계약 대신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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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이럴 수가 '충격 복귀!' 케인, '친정' 토트넘은 어떡하고...“뮌헨 재계약 대신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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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할 수 있다. 다만 토트넘이 아닐 수도 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 위해 접촉 중이다'고 보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며 '지난 12개월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상황을 면밀히 주시해 온 EPL 구단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홋스퍼는 32세인 그의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에 대해 접촉해 왔으며, 특히 짐 랫클리프 경은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유스 시절부터 몸 담았던 구단인 토트넘, 구단 역사를 뛰어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에도 이름을 남기던 케인이 이별을 결정한 이유는 단연 우승 트로피 때문이었다. 토트넘에서 길어지는 무관의 시간을 끊어내고자, 유럽 최고 명문 중 하나인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었다. '손케 듀오'로 활약한 손흥민마저 남겨두고 이적 선택에 주저함이 없었다.
바이에른에 합류한 케인은 매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로 꼽힌다. 올 시즌 리그 29경기에서 33골, 유럽챔피언스리그 13경기에서 14골, 각종 컵대회에서 5경기 7골로 총 공식전 47경기 54골로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 진출이 좌절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다.
케인과 바이에른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이 떠날 적기일 수 있다. 케인은 당초 바이에른과의 재계약이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독일 언론은 '바이에른과 케인은 조만간 재계약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바이에른 팬들에게는 희소식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상황이 반전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유가 접촉에 나서며, 케인이 EPL로 돌아갈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됐다. 맨유가 케인에게 관심을 보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에도 일부 영국 언론은 '맨유는 공격수 옵션을 평가하고 있다. 맨유 수뇌부는 해리 케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케인이 EPL로 돌아온다면 신기록 도전도 가능하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13년간 뛰면서 구단 역대 최다골(280골)과 더불어 EPL 역대 최다 득점 2위(213골)에도 올랐다. 앨런 시어러의 260골 기록과는 47골 차이로, 케인이 만약 두 시즌 정도 현재 기량을 EPL에서 유지한다면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수치다.
다만 여전히 바이에른 잔류 가능성도 충분하다. 독일의 바바리안풋볼웍스는 '케인은 맨유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바이에른 수뇌부와 새 계약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맨유는 오랫동안 케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