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손흥민 재회' 단소의 뜨거운 울림! “백인 사회에서 자라, 인종차별 학대 굴복하지 않아“

조회 1|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뉴스]'손흥민 재회' 단소의 뜨거운 울림! “백인 사회에서 자라, 인종차별 학대 굴복하지 않아“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의 센터백 케빈 단소(28)가 인종차별에 대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11일(이하 한국시각) ITV 뉴스를 통해 “독일에서 뛰던 시절 인종차별적 폭언을 경험했지만 아주 어렸을 때였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며 “이번에는 뭔가 말을 해야 할 것 같았다. 이 문제를 언급하고 내가 그걸 봤다는 걸 사람들이 알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다르게 플레이할 것 같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전혀 없었다. 인종차별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말했다.

단소는 지난달 19일 브라이턴전에서 극장 동점골에 빌미를 제공했다. 토트넘은 2대2로 비겼고, 당시 강등권의 늪인 18위에서 허우적거렸다.

단소를 향한 일부 팬들의 비난이 도를 넘었다. 토트넘은 곧바로 성명을 발표했다. 구단은 '단소는 소셜 미디어에서 상당한 인종차별적 학대에 계속해서 시달리고 있다. 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범죄 행위다. 우리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클럽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식별된 콘텐츠를 런던 경찰과 가해자가 거주하는 국가의 관련 당국, 그리고 해당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신고할 것이다. 우리는 확인된 온라인 학대 가해자에 대해 가장 강력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소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인종차별적 행위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이를 통해 배우고 나아갈 것이다. 나 또한 그 글들을 확인했다. 인종차별적 학대는 경기는 물론 그 어디에서도 설 자리가 없다. 그리고 그것이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지 못하며,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는 나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지도 못할 것'이라고 했다.

단소는 지난해 2월 토트넘에 둥지를 틀었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1년에는 프랑스 랑스로 이적해 3시즌 반 활약했다. 아우크스부르크 소속이던 2019~2020시즌 사우샘프턴에서 한 시즌 임대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경험했다.

단소는 당초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토트넘이 막판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단소를 영입했다.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을 누린 그는 지난해 여름 완전 이적했다.

손흥민과도 막역하다.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달 1일 A매치에서 손흥민과 재회했다. 단소는 A매치에 결장했지만 손흥민과는 뜨거운 만남을 가졌다.

프리미어리그도 성명을 발표했다. EPL 사무국은 '차별적인 학대는 축구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서 절대 용납될 수 없다. 타인을 학대하는 사람은 누구든 축구계에 환영받지 못하며 진정한 팬도 아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며, 우리는 구단, 축구 단체, 법 집행 기관 및 소셜 미디어 회사와 협력하여 이 문제가 모두에게 최우선 과제로 남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차별 행위가 적발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개인은 클럽 출입 금지 및 법적 기소를 포함한 가장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단소는 “나는 백인이 대다수인 오스트리아에서 자랐고, 인종차별을 꽤 많이 겪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건 나를 규정짓는 것도 아니고, 축구계에 어울리는 것도 아니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것들이 나 자신이나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할 뿐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계속해서 높은 수준의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성원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