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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드래프트 분석가 출신 마이크 슈미츠, 댈러스 단장 부임… 유지리 사장과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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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드래프트 분석가 출신 마이크 슈미츠, 댈러스 단장 부임… 유지리 사장과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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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댈러스가 유지리 사장 선임에 이어 포틀랜드의 마이크 슈미츠 부단장을 단장으로 영입하며 프런트오피스 개편에 박차를 가했다. 드래프트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슈미츠는 유지리 사장을 보좌해 댈러스의 선수 영입 및 관리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마사이 유지리 사장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부단장 마이크 슈미츠를 댈러스의 새로운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4년간 포틀랜드에서 부단장직을 수행한 슈미츠는 앞으로 단장으로서 댈러스 농구 운영 부문의 실무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유지리 사장은 “슈미츠는 NBA에서 가장 존경받는 평가자이자 농구 전문가 중 한 명“이라며 “그가 가진 지능과 겸손함,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열정은 댈러스가 우승권 구단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슈미츠는 2012년 드래프트익스프레스의 스카우트를 시작으로 ESPN의 드래프트 분석가를 거치며 선수 평가 분야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포틀랜드 재임 시절에는 셰이든 샤프, 스쿳 헨더슨, 도노반 클링언 등 굵직한 유망주들을 지명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2024년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도노반 클링언은 지난 시즌 77경기에 선발 출전해 평균 12.1득점 1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러 슈미츠의 안목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새로운 단장 앞에는 당장 운명의 '드래프트 로터리'가 기다리고 있다. 댈러스는 오는 11일 열리는 로터리 추첨에서 상위 4위 안에 진입할 확률 29%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앤써니 데이비스를 워싱턴으로 보내며 확보한 전체 30순위 지명권까지 포함해 이번 드래프트에서 총 2장의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유지리 사장과 슈미츠 단장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수뇌부가 6.7%의 낮은 확률을 뚫고 1순위 지명권이라는 기적을 일궈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슈미츠 단장은 “댈러스 매버릭스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유지리 사장과 구단주 그룹이 가진 미래 비전을 존중하며, 재능 있는 구성원들과 협력해 댈러스가 우승을 다투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