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K리그에서 가장 좋은 축구“ 선두 서울 잡은 제주 세르지우 감독의 라커룸 리더십

조회 1|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뉴스]“K리그에서 가장 좋은 축구“ 선두 서울 잡은 제주 세르지우 감독의 라커룸 리더십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지난 9일 제주 그라운드엔 서울 원정 팬들을 두 번 울리는 오렌지빛 승리송, '거북이'의 “비행기 타고 가요~“가 울려퍼졌다. 네게바의 번뜩이는 두 번의 폭풍질주, 제주 SK가 '선두' FC서울을 잡았다. 제주는 이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서울에 2대1로 승리했다. 부천전에 이은 2연승.

전반 18분 제주의 역습, 오른쪽 측면을 무너뜨린 네게바가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를 박창준이 마무리했다. 후반 8분, 손흥민의 번리전 72m 드리블을 연상시키는 네게바의 질주가 시작됐다. 왼쪽 측면을 빛의 속도로 뚫어낸 후 쏘아올린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영건' 김준하가 득달같이 달려들어 세컨드볼을 밀어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12분 서울 후이즈의 만회골 이후 이어진 서울의 파상공세를 제주 골키퍼 김동준과 수비라인이 틀어막으며 승점 3점을 지켜냈다.

서울을 잡은 제주의 쾌거 뒤엔 '질 때 더욱 강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의 '라커룸' 리더십이 있다. 5경기 무패(3승2무) 후 지난달 25일 인천 원정서 페이어에게 '원샷원킬' 결승골을 헌납하고 0대1로 분패한 날, 세르지우 감독은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난 너희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회복시간이 하루 더 부족했음에도 후반전 우리가 더 강하게 압박했고, 파이널 서드에서 찬스도 더 많이 만들었다. 이런 퀄리티로 계속해 나가면 우리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진 전북전, 무려 21개의 슈팅, 9개의 유효슈팅을 쏘아올리고도 0대2로 패한 날 그는 자신만만했다. “제주는 K리그1에서 가장 좋은 축구를 보여주는 팀이다. 통계를 봐도 그렇다. 축구에선 때론 운도 필요하다“고 했다.

5일 부천전 승리 직후 라커룸, 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후반 37분 올 시즌 첫 교체출전한 '최고참' 정운을 불러세웠다. “정운은 올 시즌 뛸 기회가 없었지만 항상 강하게 훈련하고,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선수다. 이런 태도가 우리를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베테랑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전 리그 2연승 후 세르지우 감독은 “리그 선두와의 맞대결은 항상 어렵다. 그러나 아이디어, 전술, 공격지역에서의 찬스 메이킹 등 우리의 장점이 잘 나온 경기였다. 힘든 승부에서 이겨서 정말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승리의 수훈갑, 2골을 돕고도 골맛을 보지 못한 네게바를 향한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네게바와 많은 대화를 하며 적응을 돕고 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선수 중 하나다. 오늘의 결실을 받아 마땅한 선수다. 사실 지금보다 더 많은 골을 넣었어야 할 선수인데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많은 찬스와 득점으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믿음을 표했다.

제주 관계자는 “감독님은 처음에 팀에 부임하자마자 모든 선수단의 이름을 다 외우셨다.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신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훈련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 시즌 초반 성적이 안좋을 때도 분위기는 늘 좋았고, 지금은 선수들끼리 틈틈이 모여서 축구 이야기를 나눌 만큼 모두가 집중하고 있는 분위기다.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 스타일이 나오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선두 서울을 잡고 더 단단해진 제주는 13일 오후 7시30분 울산 HD 원정에서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