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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韓 축구 대형 희소식'...“몸값 480억“ 이강인, 벤치 신세 벗어나 ATM-토트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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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韓 축구 대형 희소식'...“몸값 480억“ 이강인, 벤치 신세 벗어나 ATM-토트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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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에게 이적의 문이 열릴 수도 있다.
프랑스의 풋메르카토는 10일(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맹(PSG)이 모든 계약 협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PSG는 올 시즌 2년 연속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랐다. 지난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5~2026시즌 UCL 준결승 2차전 원정에서 1대1로 비긴 PSG는 1, 2차전 합계 6대5로 앞서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다가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아스널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결전을 벌인다.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UCL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 PSG는 축구에 몰두하기 위해 모든 외부적인 것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선수들과의 재계약도 마찬가지였다. 올 시즌 성과를 마무리하기 전까지 모든 재계약 협상을 보류했다.
풋메르카토는 '최근 몇 달 동안 PSG 경영진은 나세르 알 켈라이피, 루이스 캄포스, 루이스 엔리케를 중심으로 여러 선수들과 계약 협상을 진행해 왔다. 여기에는 2028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를 비롯해 2년 더 계약이 남아 있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이강인의 경우가 포함된다'며 'PSG는 당분간 모든 협상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우려를 표했다. PSG의 이러한 결정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의 행보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풋메르카토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전까지 추가 미팅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 이해할 만한 결정이지만, 한계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다른 클럽들이, 특히 인기 있는 선수들에게 접촉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며 '선수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결승전에서 우승한다면 선수 계약 재협상 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올 시즌 팀 내 입지가 흔들리는 이강인이다. 리그 경기에서의 출전은 적지 않지만, UCL 등 핵심 경기에서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는 경우는 없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철저하게 이강인을 배제했다. 이강인은 UCL 8강부터 단 12분 출전에 그쳤다. 중요 경기라고 판단되는 시점에서 엔리케 감독은 언제나 이강인을 외면했다.
이적을 위한 적기일 수 있다. 현재 이강인의 가치는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2800만 유로(약 480억원), 높은 가치를 기록 중일 때 이적해야, 연봉 등 여러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미 이강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구단들도 있다. 라리가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랜 기간 이어온 관심을 구애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미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움직인 바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토트넘과 뉴캐슬 등이 예상 행선지로 거론되는 상황, PSG와 재계약이 진전되지 않는다면, 이적 가능성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강인에게도 선택을 위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불확실한 입지 속 여름 이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일 수 있다. 이강인의 재계약 협상을 중단한 PSG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돌아올지도 여름 이적시장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