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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NBA 전체 꼴찌의 쾌재→역대급 드래프트 1순위 얻었다! 워싱턴에 트레이 영-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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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쳤다 NBA 전체 꼴찌의 쾌재→역대급 드래프트 1순위 얻었다! 워싱턴에 트레이 영-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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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1순위 지명권의 향방이 가려졌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결과 발표식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올해 드래프트는 예년에 비해 특급 재능들이 쏟아진다는 평가 속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AJ 디반사, 대린 피터슨, 카메론 부저, 케일럽 윌슨 등이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이를 겨냥한 듯 NBA에서는 로터리 추첨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유례 없는 탱킹 전쟁이 펼쳐지기도 했다. 사무국에서도 이러한 노골적인 패배 노선에 대해 대응책 마련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그렇다면 황금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에서 웃은 구단은 어느 팀일까? 1순위의 영예를 안은 팀은 워싱턴이었다. 이어 유타, 멤피스, 시카고가 TOP 4를 차지했다.


싱턴의 경우 올 시즌 17승에 그치며 NBA 전체 꼴찌를 기록했으나 특급 유망주를 지명할 기회를 얻었다. 여기에 이미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트레이 영-앤써니 데이비스라는 슈퍼스타를 영입한 상황. 다음 시즌 제대로 달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가장 씁쓸한 고배를 마신 팀은 인디애나였다. 전체 29위로 올 시즌을 마친 인디애나는 가장 높은 14.0%의 1순위 확률이 있었으나 이비카 주바치 트레이드로 인해 올해 1라운드 지명권이 TOP4 보호 조건으로 클리퍼스에 넘어가 있었다.


그런 가운데 인디애나는 추첨 결과 5순위 지명권이 나오면서 클리퍼스에 1라운드 지명권을 넘겨주게 됐다. 반대로 클리퍼스 입장에선 쾌재를 부르게 됐다.


2026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 결과
1. 워싱턴
2. 유타
3. 멤피스
4. 시카고
5. 클리퍼스
6. 브루클린
7. 새크라멘토
8. 애틀랜타
9. 댈러스
10. 밀워키
11. 골든스테이트
12. 오클라호마시티
13. 마이애미
14. 샬럿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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