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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보답의 시간 다가오나. 손아섭 이틀 연속 멀티히트.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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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뉴스]“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보답의 시간 다가오나. 손아섭 이틀 연속 멀티히트.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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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제 확실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제 1군 콜업 시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2군에 내려와서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두산 베어스 베테랑 손아섭이 퓨처스리그에서 이틀연속 멀티히트에 사흘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두산에서 처음 2군으로 내려와 7경기서 단 1안타에 그쳤던 그 손아섭이 아니다. 최근 3경기에선 9타수 5안타(타율 0.556)의 맹타다.
손아섭은 10일 강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루타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2안타에,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두산으로 와서 퓨처스리그 25타수 6안타로 타율이 2할4푼까지 올랐다.
1회초 1사 1루서 SSG 선발 이건욱과 승부한 손아섭은 우중간 2루타를 쳐 2,3루의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아쉽게 후속타 불발로 득점 실패.
3회초 1사 3루서 좌전안타로 1타점을 올린 손아섭은 5회초에도 무사 2,3루에서 유격수앞 땅볼로 타점 1개를 더했다. 6회초에 대타 박성재로 교체됐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이미 손아섭의 콜업의 기준으로 성적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어느정도 경기력이 나오면 언제든지 콜업을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었다.
2023년에 타율 3할3푼9리로 타격왕에 올랐던 손아섭은 2024년 부상으로 인해 84경기에만 출전해 타율 2할8푼5리, 95안타를 기록해 2010년부터 이어온 시즌 100안타에 실패해 15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NC에서 한화로 옮기며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8리, 107안타 1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후 세번째 FA에 도전했지만 어느 구단에서도 오퍼를 받지 못했고, 이미 구단들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뒤에야 FA 중 가장 마지막으로 한화와 1년 1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었다.
계약을 하고도 1군 캠프가 아닌 2군 캠프에서 훈련을 했던 손아섭은 1,2군 연습경기를 통해 1군 시범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고, 시범경기에서 타율 3할8푼5리(13타수 5안타)의 좋은 기록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가는 데까지는 성공했다.
하지만 개막전인 3월 28일 키운전에 대타로 한타석에 들어간 뒤 기회는 오지 않았다. 개막 2연전이 끝난 뒤 2군으로 내려간 손아섭은 퓨처스리그를 뛰며 콜업을 기다렸다.
두산이 손을 내밀었다. 팀이 전체적인 타격 부진에 시달리자 돌파구를 찾기 위해 손아섭을 영입한 것.
손아섭은 두산으로 온 뒤 “난 하루살이다. 하루, 한 시즌 버티며 야구해야 한다. 오로지 '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이것만이 내 목표고, 듣고 싶은 얘기“라며 기록 보다는 자신의 명예회복과 자신을 영입한 두산에 대한 보답을 말했었다.
아쉽게 손아섭은 트레이드 됐던 4월 14일 SSG전에서 솔로포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11경기서 타율 1할1푼4리(35타수 4안타)의 부진으로 인해 4월 29일 2군으로 내려갔었다.
2군에 내려간 이후에도 부진했지만 이제 점차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손아섭이 주춤한 사이 통산 최다안타 1위의 주인공은 삼성 최형우로 바뀌었다.
손아섭은 올해 4안타를 더해 2622안타이고 최형우는 46개를 쳐 2632개를 기록했다. 둘의 차이는 이제 10개가 됐다. 권인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