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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본 손흥민 대통곡 사태, 햄스트링 파열 의심→목발 신세...모리야스 감독 심각 걱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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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일본 손흥민 대통곡 사태, 햄스트링 파열 의심→목발 신세...모리야스 감독 심각 걱정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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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일본은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일본 매체 산스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의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미토마 카오루가 홈에서 열린 울버햄튼전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 통증을 느껴 후반 13분 교체 아웃됐다. 근육 파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6월 11일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일본 대표팀 최종 명단(26명) 발표가 오는 15일로 다가와 본선 합류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보도했다.
미토마의 소속팀 브라이튼은 9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브라이튼은 이번 승리로 유럽대항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일본 에이스인 미토마에게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됐다. 미토마는 후반 10분 왼쪽에서 돌파를 시도한 후 햄스트링을 붙잡고 쓰러졌다. 미토마는 부상이 가볍지 않다는 걸 직감했고, 그대로 벤치에 사인을 보냈다. 이를 두고 산스포는 '월드컵 개막까지 불과 한 달을 앞두고 일본이 자랑하는 드리블러에게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미토마는 벤치에 이상 신호를 보낸 그는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쥐며 분한 표정으로 부상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튼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보였다. 검사 결과를 기다려봐야 정확히 말할 수 있겠지만, 겉보기에는 상태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토마는 경기 후 목발을 짚고 경기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목발을 짚을 정도라는 건, 홀로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는 이야기.
산스포는 '근육 부상은 정도에 따라 이탈 기간이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크게 달라지며, 빠르면 한 달 정도 만에 복귀하는 경우도 있다. 6월 15일 조별리그 첫 경기인 네덜란드전까지 복귀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번 시즌 같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는 복귀까지 약 2개월,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는 약 3개월이 소요된 바 있다'며 우려를 드러냈다.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10일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도쿄와 도쿄 베르디의 경기를 관전한 뒤 취재진과 만나 “아직 정확한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 경미한 부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보고는 아직이다. 경미하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다는 인상도 듣고 있다“고 말한 뒤 “의무팀이 확인 중이므로 월드컵에서 플레이가 가능한지, 나아가 컨디션이 올라올 수 있는지 마지막 보고를 받고 면밀히 검토해 결정하겠다. 명단 발표 시점에 가장 최고의 팀을 구성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미토마는 최근 손흥민의 EPL 이달의 득점상 기록을 넘어섰다. 8일 EPL 사무국은 미토마의 토트넘전 득점을 리그 이달의 골로 선정했다. 2023년 8월, 2025년 2월에 이어 3번째 수상이다. 손흥민은 2번 수상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