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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휴식이 반갑긴 하지만…롯데, 이제는 비가 무섭다? “취소되고 나면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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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1시간전
[뉴스]휴식이 반갑긴 하지만…롯데, 이제는 비가 무섭다? “취소되고 나면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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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롯데는 지난 7일 수원 KT 위즈전이 우천 취소가 되면서 일찍 이동할 수 있었다. 8일부터 곧바로 홈인 부산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치러야 했던 만큼, 우천 취소는 달콤했다.
앞선 5경기에서도 4승1패로 분위기 나쁘지 않은 상황. 그러나 8일과 9일 경기를 내리 내주면서 2연패에 빠졌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던 나균안과 김진욱이 선발로 나온 상황에서 진 경기라 더욱 뼈아팠다. 선발투수는 모두 제몫을 했다. 8일 선발로 나온 나균안은 6⅓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했고, 9일 선발 김진욱은 7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 침묵이 뼈아팠다. 8일에는 2득점, 9일에는 1득점에 그쳤다. 선발투수가 잘 버텨줬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으니 이길 방법이 없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0일 경기를 앞두고 김진욱 이야기에 “투구수나 몸 상태도 괜찮아 7회에도 올렸다“라며 “점수가 나야 한다“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어 “(우천) 취소가 되고 나면 2~3경기 분위기가 확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롯데는 올 시즌 총 세 번의 우천 취소를 경험했다. 첫 취소 이후에는 잘 넘어갔다. 지난달 9일 부산 KT전이 취소됐고, 이후 두 경기에서 승리를 잡아 큰 영향없이 넘어갔다. 그러나 17일 사직 한화전이 취소된 뒤 4경기 연속 패배했다. 당시에도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했다. 4경기 총 득점은 4점에 불과했다. 지난달 9일 취소 이후에도 경기에는 이겼지만, 모두 3점을 내는데 머물렀다.
휴식이 반갑기도 했지만, 타격 흐름에는 썩 좋지는 않은 모습이 이어진 셈이다. 안타가 나오더라도 득점으로 이어지는 집중타가 아쉬웠다.
한편, 김 감독은 전날 승부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롯데는 1-1로 맞선 8회초 2사 3루에서 김도영을 거르고 외국인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와 승부했다. 아데를린은 김원중을 상대로 안타를 쳤고 결승타가 됐다. 김 감독은 “김도영이 타율은 지금 높지 않지만,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라며 “아데를린에게 들어간 포크볼도 다소 밋밋했다“고 말했다.부산=이종서 기자 [email protected]